순천광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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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수족구야 안녕?!
진료실에서 5월이 되면 늘 드는 생각이 있다. 아! 이제 수족구의 계절이 시작되었구나.한여름으로 들어가는 7월, 이 글을 쓰기 위해 수족구와의 추억을 다시금 떠올려 본다. 큰아이 J가 생후 9개월이던 3년 전, 갑자기 40도 까지 열이 치솟고 밥을 거
이민주   2018-07-19
[시] [시] 빗소리
빗소리 자정부터 비가 내렸다비스듬히 누워 잠을 청하는데베란다 실외기에 떨어지는 빗소리양철지붕을 때리던 소리다 오랜만에 듣는 정겨운 소음에밤바다에 별이 돋아나듯선득선득 이마에서 별이 돋다가깜빡 잠이 들었나보다한밤중에 깨어다시 듣는 빗소리문밖에서나를 두드
안준철   2018-07-19
[생활속 119] 우리는 정신까지 건강해야 한다
뉴스에서 ‘구급대원 폭행’이라는 제목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이때마다 모두 동조하여 폭행한 사람에게 비난을 쏟아내고 있지만, 한 달도 되지 않아 똑같은 뉴스가 그 자리를 자리매김하고 있다. 남녀노소 따지지 않고 자신들의 의도에 맞지 않으면 바로
김경식   2018-07-19
[기획/연재] 놀자! 순천만에서~~
(사)순천만생태관광협의회 주관 순천만생태학교에서는 순천만 생태환경 보전·역량강화 조기교육을 위해 아래와 같이 ‘순천만꼬마해설사’ 「기본양성과정」을 실시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모집인원 : 20명• 대 상 : 순천만 자연생태 및
순천광장신문   2018-07-12
[기획/연재] [청년]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게 힘이 되는 햄버거 만들기
순천대 앞에 ‘햄버거에 미친 청춘’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송용암(35) 씨를 만나기 위해 에너지버거그릴을 찾아가보았다.입구에는 ENERGY라고 쓰인 건전지 패티를 넣은 햄버거 로고가 있었다.송용암 씨는 고등학생 때부터 햄버거 가게를 운영하는 것이 꿈이
민서현 기자   2018-06-22
[시] [시] 사과 한 알
사과 한 알사과 한 알 속에는한 그루 사과나무가 들어있다햇살 따스하고 강물 푸르른 날사과 한 알 붉어질 때한 알의 사과 속에는또 한 그루 어린 사과나무가 살고 있다바람 불고 가을비 내리는 날붉은 사과 익어가는 동안사과 한 알 속에 스며있는그대 푸른 문
나종영   2018-06-22
[음악에세이] 끌로드 드뷔시, 몽환적 아름다움 그려낸 인상주의 음악가
올해는 드뷔시가 세상을 떠난 지 100년. 100주년이 갖는 의미를 전 세계 음악가들은 물론이고 회화와 관련된 학자들도 특별한 관심을 갖고 학술 세미나와 연주를 통해서 그를 기리고 있습니다. 보통, 드뷔시를 인상주의 음악가, 상징주의 음악가라고 합니다
박영집   2018-06-22
[생활속 119] 우리는 건강해야 한다
직업을 가지는 이유는 사람에 따라 다양할 것이다. 필자의 경우 주된 이유는 경제적인 것이며, 성취감을 느끼는 것이라 하겠다. 둘 중 무엇이 중요하냐고 선택을 하라면 아마도 선택하지 못할 것이다. 이것을 따로 떼어놓고 설명하기 힘들기 때문이다.벌써 나이
김경식   2018-06-21
[생활속 119] 우리는 건강했었다
우리는 건강했었다. 또한, 지금도 건강하다. 이유는 간단하다. 아프면 바로 퇴출당하기 때문이다. 필자의 이 글에 무슨 뜬금없는 소리냐고 의문을 갖는 독자들이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현실이다. 글로써 표현못하는 부분이 더 많이 있을 것이나 이 지면을 빌
김경식   2018-05-31
[기획/연재] 생명에 대한 책임감으로 반려동물과 행복한 세상
조계진(39) 씨는 사회적기업가로서 유기견카페 ‘개밥컴퍼니’를 운영한다. 처음 인터뷰 약속한 날도 유기견이 떠돌아다녀서 사람들이 겁먹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구조하러 나갔다. 며칠 뒤, 다시 찾은 ‘개밥컴퍼니’에서 그를 만났다.
민서현 기자   2018-05-24
[음악에세이] 브람스 피아노 트리오
주말에 고교 동창들을 만났습니다. 배가 나온 친구들의 너스레와 염색은 했지만 귀밑머리까지 감출 수 없음에 잔 부딪히는 속도는 빨라졌고, 건강을 바라는 건배사들과 졸업한 지 얼마나 흘렀는지 헤아려 보기도 했습니다. 재학 중인 후배들이 200명 안팎이라는
박영집   2018-05-24
[시] [시] 사랑
사 랑 사랑아,내가 그대를 간절히 사랑한다 하더라도목 놓아 소리 내어 사랑이라 외치지마라그대가 아스라이 수수꽃다리 꽃잎 지는강물 따라 멀어져간다 하더라도어찌 일생 단 한 번의 사랑이 사라지겠느냐사랑아,그대가 나를
나종영   2018-05-23
[생활속 119] Baby on Board
‘Baby on Board’는 승용차 뒷유리창에 많이 붙어 있는 스티커이다. 조금은 장난스럽게도 조금은 세련되게도(?) 붙이고 다닌다.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했던가? 예쁘게 치장하면 좋을 것 같은데 실상의 의미와는 많이 다르다는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김경식   2018-05-23
[기획/연재] [청년] 도전, 계획, 나눔 5년 뒤에 또 보고 싶은 청춘
“고깃집 총각이 좋은 일 많이 혀”어르신들이 칭찬하는 소문을 듣고 문화의 거리 골목 안에 숨어있는 ‘골목안고깃집’을 찾아 건장하고 듬직한 김종효 씨(30세)를 만났다. 김종효 씨는 학창 시절 육상선수였다. 고교시절 육상으로는 직업을 삼기 어렵다는 것을
민서현 기자   2018-05-04
[생활속 119] 공약
지방선거가 다음 달에 치러져 지자체장과 지방의원 선출이 되면, 그들은 향후 5년간 각 지방자치단체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하여 맡은 바 임무를 다할 것이다. 이를 위해 각종 선거에 출마 의사를 밝힌 후보자들이 유권자의 선택을 위해 밝히는 것이 ‘공약’이다
김경식   2018-05-03
[시] [시] 조금
조금 4월, 조금 이른 아침간밤에 춘설이 내렸나산길에 눈이 조금 쌓여 있다바람 조금 차갑고햇살 조금 따뜻하다차가운 것 조금따뜻한 것 조금서로를 조금씩 내놓고흥정을 붙이더니어르고 달래더니이내 알맞게 섞인다 그 사이초록이 조금 짙어진다 안준철순천효산고에서
안준철   2018-05-03
[음악에세이] 첼리스트 다니엘 뮐러 쇼트
현재 독일 출신 남성 첼리스트 세 명이 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알반 게르하르트(Alban Gerhardt), 요하네스 모저(Johannes Moser), 그리고 다니엘 뮐러 쇼트(Daniel M?ller-Schott, 이하 다니엘)가
박영집   2018-05-03
[기획/연재] [청년] 긍정에너지로 스스로를 뛰어넘는 청춘
순천 문화의 거리에 20대가 운영하는 오래된 공방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지영공방’을 찾아가 보았다. 입구에는 고양이 입간판이 맞아주고 비누, 도자기 등이 진열되어 있다. 이곳에서 긍정에너지 넘치는 사장님, 김지영(25세)씨를 만났다.
민서현 기자   2018-04-20
[음악에세이] 아듀, 마리아 조앙 피레스
봄이 꽃으로 와서 꽃처럼 가고 있다. 내가 좋아하는 피아니스트 한 사람이 꼭 그렇다. 봄처럼 단아하고 수줍은 듯 연주 스타일과 삶이 닮은 연주자다. 연주가 없는 볕 좋은 날, 웅크리고 밭을 매다가 문득 찾아온 知己에게 환한 두 손을 내밀 것만 같은 사
박영집   2018-04-19
[생활속 119] 또 말로만 애도하고 끝날 것인가?
봄꽃들이 만발하던 시절에 필자의 동료들인 소방공무원 3명이 하늘로 떠났다. 3월 30일 오전 도로변에 개가 있어 교통사고의 위험이 있을 것이라 예견하고 그 처리를 119에 신고하였다. 관할 충남 아산소방서 둔포119안전센터에서 소방펌프에 4명의 소방공
김경식   201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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