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광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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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광장신문은 한 아이의 죽음을 외면했다
‘아이를 키우는 데에 마을이 함께 해야 한다’는 견해는 널리 회자되는 아프리카 속담이다. 마을이란 지역과 지역공동체를 통칭한다. 마을이 키우는 아이(이하 마을아이)는 특정한 어느 아이를 가리키기도 하지만 지역에 살고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 모두가 대상이
한상준   2017-07-24
[지난 연재물] 덴마크 사람들의 휘게와 남도 문화
덴마크와 전라남도를 비교해 볼만한 점이 있을까? 필자는 6월 18일부터 23일까지 코펜하겐에서 학교와 청소년 기관을 방문하며 비교할 기회를 가졌다.덴마크 바이킹의 해양제국 시대에 청해진 장보고의 해상왕국이 있었고, 수도 코펜하겐과 안데르센의 고향인 오
박두규   2017-07-24
[지난 연재물] 새로운 교육 새로운 학교
우리들의 길벗 H 선생님께.비님 오신 뒤 하늘은 참으로 맑고 밝습니다. 한여름 어떻게 지내고 계십니까? 많은 사람들이 덥다고 아우성이지만 아무래도 여름은 더워야 제맛이지요. 우리 학교는 에어컨이 없어요. 교실에는 선풍기도 없답니다. 그래도 불평하지 않
김민해   2017-07-24
[광장시론] 생태적 가치를 더욱 중시하자
순천시는 ‘생태수도’라는 구호 아래 순천만 생태공원, 순천만 국가정원 등 나름의 성과를 올리고 있다고 생각한다. 시 행정에서 미흡하고 아쉬운 점이 있지만, 그래도 계속해서 인구가 유입되는 도시인 순천이 생태도시로서 면모를 더욱 공고히 해서 좋은 도시이
정경호   2017-07-24
[지난 연재물] (96) PRESENT, AND PRESENT
안순현   2017-07-24
[지난 연재물] 국민의당 대선 조작 사건과 평당원
우리나라 선거 역사에 도저히 일어나서는 안 될 사건이 터졌다. 역대 선거에서 크고 작은 네거티브는 많았다. 사실이 아닌 조작한 인터뷰를 공당인 국민의당에서 기자회견을 하여 폭로한 상상을 초월한 엄청난 사건이다. 이것은 네거티브 선거가 아니라 범죄행위이
한창진   2017-07-13
[지난 연재물] 순천시 중학교 학군 배정에 관한 동의
전라남도 의회가 ‘순천 삼산중학교 이설 동의안’을 의결함에 따라 순천 신대지구에 중학교가 신설될 전망이다.순천 신대지구는 인구 3만 5천 명 계획의 주거지역으로 현재 2만 4천 명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으며 초·중·고등학생 비율이 23%를 차지하고 있는
박상영   2017-07-13
[지난 연재물] (95) 이별은 가득 찼으나, 마음을 적시지는 못했다.
안순현웹툰 작가, 페이스북 페이지 ‘그림그리는 생각’ 운영자
안순현   2017-07-13
[광장시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는 교육혁명이 시급하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는 교육 개혁을 내세운 5·9 대선 후보자에 의해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진 건 사실이다. 이세돌과 인공지능과의 바둑 대결은 기계화된 지능에 의해 인간이 지배받을 수 있다는 예감에 전율할 정도였다. 이제, 4차 산
한상준   2017-07-13
[광장에書] ‘사랑의 장바구니 사업’더 확대하자
순천시가 세 번의 대통령상을 받아, ‘쾌거’라며 자타가 공인했던 ‘지속 가능한 도시대상’이라는 시상 제도가 있다.순천시의 이 수상은 압도적인 쾌거이다. 9회 대회 만에 세 번이나 대통령상을 받았기 때문이다.도시대상은, 전국 229개 시·군·구가 지난
정현빈 편집국장   2017-07-13
[지난 연재물] 에너지 생산 체계 전환을 환영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고리원전 1호기의 전기 생산을 종료하는 기념식을 계기로 우리나라도 탈원전 시대의 진입을 선언하였다.전 세계 대부분 국가가 탈원전을 선언하는 시기였던 지난 이명박 정부 시기에 우리나라는 녹색 성장을 선언했다. 겉으로는 친환경 성장
박기영   2017-06-26
[지난 연재물] 시민의 날과 팔마문화제의 변화를 기대하며… / 백종삼
네덜란드의 역사학자 호이징가는 축제를 가리켜 “인간의 유희적 본성이 문화적으로 표현된 것”이라고 하였다. 우리 민족은 고대시대부터 축제를 통해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고 정체성을 형성해왔다. 그러나 유교의 영향과 고난의 근현대사를 거치면서 유희를 금기시한
백종삼   2017-06-26
[지난 연재물] (94) 기다림, 그리고 기다림
안순현웹툰 작가, 페이스북 페이지 ‘그림그리는 생각’ 운영자
안순현   2017-06-26
[광장시론] ‘지금 당장! 최저 임금 1만 원’ 시행해야 / 신선식
우리는 기억하고 있다. 미처 먹지 못한 컵라면을 남긴 채 스크린도어에 끼여 죽어간 젊은 청춘을. 우리는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건수’를 다 못 채웠다는 유언을 남긴 채 죽어간 아르바이트생을. 우리는 지금도 보고 있다. 최저 임금에 시달리던 노동자들이
신선식   2017-06-26
[지난 연재물] 태양을 피하는 법, 뙤약볕에 노출된 사람들
점점 태양의 축복을 받은 계절이 다가옴에 따라 따사롭던 햇볕이 따갑게 느껴지는 계절이 되었다. 이런 볕 아래에서 일해야만 하는 사람들이 늘 있어 온 것은 사실이지만. 대부분 선팅 (빛 가림)처리가 되어서 햇볕을 막아주는 승용차에 비해, 일반 서민들이
이성훈 기자   2017-06-21
[광장에書] 순천시 참전유공자 지원 더 늘려야!
2003년 10월 8일, 순천시가 전국 지자체 중에서 시 단위 최초로 ‘6·25 참전용사기념탑’을 만들었다.지금으로부터 14년 전에 순천시재향군인회가 순천시의 도움을 받아 건립한 ‘6·25 참전용사기념탑(이하 참전탑)’은 부지 1,805평, 높이 8.
정현빈 편집국장   2017-06-21
[지난 연재물] 대나무 한 매듭
‘80년대’가 저물어가고 있다. 잊힐까 두려워 꽉 부둥켜안고 있었던 5·18, 6.10을 이제 슬그머니 놔주어도 되지 않겠냐는 정서가 은은히 번지고 있어서 드는 느낌이다.박관현, 표정두, 조성만, 박래전 열사, 그들의 이름이 국립 5·18묘역에서 대한
이상훈   2017-06-09
[지난 연재물] 간월도에서 달을 보다
2017년 6월 3일 저녁 6시 간월도에 도착했다. 육지와는 60m 정도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작은 섬, 작은 암자 하나가 섬 전체인 가장 작은 유인도, 검은 바다에 오로지 달 하나가 떠서 위로해주는 섬, 여기서 우리 4.16 희망의 길을 걷는 사람들
박두규   2017-06-09
[지난 연재물] (93) 바람은 저리가라는데, 나는 왜 이러는지
안순현웹툰 작가, 페이스북 페이지 ‘그림그리는 생각’ 운영자
안순현   2017-06-09
[광장에書] ‘2017 순천 푸드·아트 페스티벌’을 말하다
순천시가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중앙사거리 일원에서 남교오거리부터 의료원 로터리 등 원도심 일원 중앙로 일대의 교통을 전면 통제하고 ‘2017 순천 푸드·아트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순천시에 따르면, 3일간 37만여
정현빈 편집국장   2017-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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