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광장신문
기사 (전체 91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더불어 생각하며] 대나무 한 매듭
‘80년대’가 저물어가고 있다. 잊힐까 두려워 꽉 부둥켜안고 있었던 5·18, 6.10을 이제 슬그머니 놔주어도 되지 않겠냐는 정서가 은은히 번지고 있어서 드는 느낌이다.박관현, 표정두, 조성만, 박래전 열사, 그들의 이름이 국립 5·18묘역에서 대한
이상훈   2017-06-09
[광장칼럼] 간월도에서 달을 보다
2017년 6월 3일 저녁 6시 간월도에 도착했다. 육지와는 60m 정도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작은 섬, 작은 암자 하나가 섬 전체인 가장 작은 유인도, 검은 바다에 오로지 달 하나가 떠서 위로해주는 섬, 여기서 우리 4.16 희망의 길을 걷는 사람들
박두규   2017-06-09
[광장만평] (93) 바람은 저리가라는데, 나는 왜 이러는지
안순현웹툰 작가, 페이스북 페이지 ‘그림그리는 생각’ 운영자
안순현   2017-06-09
[광장에書] ‘2017 순천 푸드·아트 페스티벌’을 말하다
순천시가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중앙사거리 일원에서 남교오거리부터 의료원 로터리 등 원도심 일원 중앙로 일대의 교통을 전면 통제하고 ‘2017 순천 푸드·아트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순천시에 따르면, 3일간 37만여
정현빈 편집국장   2017-06-09
[광장시론] 개혁세력 최초의 단독 집권과 급변으로 치닫는 국내외 정세
한반도의 위기와 변화의 회오리 속에서 ‘문재인정부’가 탄생했다. 아니, ‘촛불 정부’가 출범했다. 개혁세력의 최초의 단독집권인 지금의 정국은 해방 이후의 그 어떤 정치적 사변보다도 혁명적 의미를 가진다. 촛불이 지금까지의 모든 적폐를 청산하고 새 시대
신근홍   2017-06-09
[광장만평] (92) 달빛에 행진
안순현웹툰 작가, 페이스북 페이지 ‘그림그리는 생각’ 운영자
안순현   2017-05-29
[더불어 생각하며]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의 창, 프레임
터널 속으로 들어가면 바깥이 보이지 않아 시야가 극도로 좁아진다. 어느 한 가지에 집중하면 다른 것을 인식하지 못하게 되는데, 이런 현상을 ‘터널 시야’라고 한다. 특히 갈등 상황에 빠질 경우 터널 시야에 갇혀 균형을 잃고 객관적인 판단이 흐려진다.지
박두규   2017-05-25
[광장칼럼] 봄날이 간다고 울지 마시오
언제부터인지 겨울과 여름 사이가 무척이나 가까워져 버린 것 같다. 추워서 발을 동동 구르며 히터 앞에 옹기종기 모여 있던 시간이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한낮 기온이 30도를 오르내려 에어컨 리모컨을 찾느라 분주해지는 때가 되어버렸다.봄이 소리
형근혜   2017-05-25
[광장에書] 정치 1번가 순천
이번 제19대 대통령 선거의 순천시 총선거인 수는 223,756명이었다. 그중 181,451명이 투표에 참여해 신성한 한 표를 행사했다. 그런데 아쉽게도 667표가 무효표로 처리되었고 총 180,784표가 유효 투표로 확정되었다.이를 기준으로 분석해
정현빈 편집국장   2017-05-25
[광장시론] 더 낮은 곳을 향하여
문재인 대통령의 새로운 정부가 출범한 지 보름이 되어 간다. 새 대통령은 정권 인수를 위한 준비 기간이 없는 상태에서 당선된 다음 날 대단히 소박하게 취임식을 치르고 그 직후부터 참신한 인사와 서민적인 생활, 소통과 개방을 위한 노력, 공백 상태였던
김계수   2017-05-25
[광장만평] (91) 나라와의 약속
안순현웹툰 작가, 페이스북 페이지 ‘그림그리는 생각’ 운영자
안순현   2017-05-12
[더불어 생각하며] 스마트폰 시대 달라진 선거
2017년 5월 9일 제19대 대통령 선거는 스마트폰 선거였다. 우리나라가 IT 강국임을 실감한 최초의 선거였다. 모든 선거 운동을 사실상 스마트폰이 한 것이나 다름없다.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선을 완전국민경선제를 시행할 수 있었던 것도 스마트폰 덕분이다
한창진   2017-05-12
[광장칼럼] 새 정부의 과제와 보수의 자성
새로운 대통령이 탄생했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두 번째 정권교체라는 역사적 의미를 지닌 대통령이다. 우리는 역사적 전환점에 서 있다. 새 정부는 일제 강점기부터 쌓인 구악과 적폐를 하나하나 청산해야 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해야 한다. 절대 쉽
문수현   2017-05-12
[광장시론] 새 정부에 바라는 세계사교육 강화방안
세계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세계화 시대에 세계시장에 대한 한국의 무역의존도는 세계 최고수준에 달한다. 우리나라의 다문화 인구도 200만 명을 넘어 UN이 인정하는 다인종 국가가 되었고, 취학인구도 약 10만 명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런 국내외 상황은
강성호   2017-05-12
[광장에書] 끝났지만 또 시작이다
세월호가 깜깜한 어둠을 뚫고 뭍으로 나온 지도 한 달이나 지났다. 처음에는 모든 것이 금세 해결되고 잘 풀릴 줄 알았다. 그런데 여전히 터널을 다 빠져나오지 못한 듯하다. 하루빨리 진실이 모두 인양돼야 하며 철저하게 원인을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정현빈 편집국장   2017-05-12
[더불어 생각하며] 촛불 대선, 성숙한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
4월 16일에 마감한 제19대 대통령 후보로 역대 최다인 15명이 등록했다. 이번 대선은 4월과 5월에 선거운동이 치러지기 때문에 언론에서 장미 대선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필자는 이번 대선을 촛불대선이라고 말하고 싶다. 촛불로서 국민이 앞당긴 대선이기
박기영   2017-04-24
[광장칼럼] 대선을 바라보는 유권자와 후보자의 키랄성
그리스어에서 손을 뜻하는 키랄성(Chirality) 또는 카이랄성은 수학, 화학, 물리학 등의 과학 분야에서 비대칭성을 가리키는 용어로 사용된다. 이것은 자신을 거울에 비춘 모양과 자신이 포개어지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키랄성은 과학뿐만 아니라 정치에서
변황우   2017-04-24
[광장에書] 순천시, 전기차로 주마가편(走馬加鞭)하며 친환경 선도
따사로운 햇살이 봄나들이를 유혹하는가 싶더니 어느덧 더위를 느낄 만큼 기온이 올랐다. 아직 본격적인 더위가 기승을 부릴 때가 아닌데도 차 안에서는 냉방기 가동의 유혹을 뿌리치기가 어려워졌다.그런데 이러한 현상은 이미 오래전부터 우리의 일상을 지배해 왔
정현빈 편집국장   2017-04-24
[광장만평] (90) 잊지말자, 0416
안순현웹툰 작가, 페이스북 페이지 ‘그림그리는 생각’ 운영자
안순현   2017-04-24
[광장시론] 큰 머슴 하나 뽑는데 웬 소란인가?
결국 떠들썩하고 재미없는 대선국면에 들어섰다. 엄동설한을 포함한 5개월 1700만 촛불혁명은 대선을 앞당겼다. 선거는 잘 하면 민주주의의 꽃이지만, 잘못하면 가장 진부하고 요란스럽고 돈만 드는 쇼에 불과하다. 이제 온 나라는 촛불은 간데없고 선거쇼만
박종택   201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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