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광장신문
기사 (전체 14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농사일기] 다문화가정과 그 아이들
지난해 성탄절 무렵에 지역에서 살고 있는 필리핀 출신 결혼 이주 여성들의 송년 모임을 들여다볼 기회가 있었다. 그 나라 국민 다수가 가톨릭 신자인 탓에 한국으로 시집온 필리핀 각시들 또한 성당에 다니는 사람이 많아 모임에 신부님을 초대했고, 신부님은
김계수 조합원   2018-01-25
[지난 연재물] 사람은 혼자서는 살 수 없어 함께 살아야 해
사람은 혼자서는 살 수 없어 함께 살아야 해각자 노트에다가 할아버지가 쓰라고 하는 것을 써봐. ‘사람이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거기에 대한 답을 각자 써봐. 생각나는 대로 한 가지 써도 좋고 두 가지 써도 좋고 몇 가지 써도 좋으니까 사
유미례 시민기자   2018-01-25
[지난 연재물] [생활글쓰기] 새해 단상
1. 새해 첫날, 자는 아이들 깨우지 않고 함께 늦잠 자고 일어나, 오전 내내 아이들과 놀이터에서 놀았다.그네를 타던 딸이 말했다.“엄마, 태양이 저 집에 있어.”아침 태양이 아파트 5층 창문을 내리쬐고 있었던 거다.굳이 이른 새벽 황금개띠해 태양을
김현주 시민기자   2018-01-25
[지난 연재물] [정치 뒷담화] “저 여기 있어요!”
“여기 사진 좀 찍어 줘요.”“000 의원님, 000 의원님, 000 의원님은 가운데로 가면 되겠네요.”“나는 여기가 마음에 들어. 000, 뒷배경도 보이게 사진 찍어 줘요.”행사가 시작되기 전, 여기저기 분주하게 움직이는 사람들 사이로 배지를 단 사
최미희   2018-01-25
[청년] 몸도 마음도 힘든 대학 졸업반
“순천을 떠나야 할 것 같다”졸업 후 사회에 나갈 준비를 하는 청년들은 다양한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모군은 “타지에서 순천으로 유학왔다. 정든 순천에 계속 머물고 싶다. 하지만, 취업을 생각하면 이곳을 떠나야 할 상황이다.”며 순천의 어려운 취업여건에
이성훈 기자   2018-01-12
[지난 연재물] 말을 듣지 말고 말투를 들어라. 말에는 힘이 있어
말을 듣지 말고 말투를 들어라. 말에는 힘이 있어우리말에 아해 다르고 어해 다르다는 말이 있어. 똑같은 말인데 말투에 따라서 전혀 다르게 들려. 말보다 더 중요한건 말투야. 어조語調. 말을 어떻게 하느냐, 그런게 그 말의 내용보다 더 중요해.아메리카
이재심 시민기자   2018-01-12
[순천언론협동조합] 순천언론협동조합 소식(175호)
● 송년회 -(2017년 12월 27일)2017년 본 조합의 송년회는 다른 송년회와는 다른 뜻깊은 송년회였다는 후문이다. 너무 질퍽하지 않고 깔끔했다는 평과 끝장을 보지 못해 아쉽다는 평도 있었다. 본 행사 이후에 2차에 가서 뿌리를 뽑았다는 말은 이
순천광장신문   2018-01-12
[농사일기] 동지를 지나고
엊그제가 동지인 것 같은데 벌써 보름이 지났다. 그새 낮이 꽤 길어진 듯하다. 우리 집의 한 해 농사가 비로소 마무리 되고, 1월 말 쯤에 고추씨를 모종상에 넣기까지 한 달 정도가 논밭 농사에서 해방되는 농한기다. 올해 동지는 애기동지라고 한다. 동지
김계수 조합원   2018-01-12
[지난 연재물] [정치 뒷담화] 다시 신발 끈을 맨다!
2010년 6월 5일 새벽 4시 20분경.지방자치단체 선거 개표 장소에 가 있는 선거운동본부장으로부터 전화 한 통이 걸려 왔다.“축하합니다! 당선됐어요!”“아! 제가요?”“24표 차이로 당선됐어요! 우리가 해 냈어요!”그 순간 사무실에 있던 사람들은
최미희   2018-01-11
[순천언론협동조합] 신년사 | 2018년, 변화가 삶 속으로 스며들게
광장신문 독자 여러분, 2017년은 저물고 2018년이 밝아옵니다. 또 한 해 꿋꿋하게 살아내시느라 참 애쓰셨습니다.2017년 한 해 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고, 2018년 또한 많은 변화가 다가올 것입니다. 1년 전 이맘 때는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던
이정우 발행인   2017-12-30
[순천언론협동조합] 순천언론협동조합 소식(174호)
● 워코러스 초대공연 - 잘나가는 워코러스 워코러스가 드디어 초대공연을 했다. 지난 12월 14일 ‘전국민주연합노조 순천시지부 송년의 밤’ 행사에 초대되어 공연했다. 격주로 하던 연습을 지난 11월 마지막 주부터는
순천광장신문   2017-12-29
[청년] 오늘을 살아가는 청춘들의 아르바이트 현장
최저시급은 있지만 수당은 없다많은 청년이 최저시급에 따르는 임금을 받고 있었다. 그러나 주휴수당, 휴일수당 같은 수당을 받은 청년들은 거의 없었다.황모양은 “대부분 최저시급 수준을 받았다. 주휴수당은 한곳에서만 받았다.”, 안모군은 “최저시급은 받았지
이성훈 기자   2017-12-29
[농사일기] 절임배추의 압박감(2)
김장용 절임배추를 판매하는 일은 몇 가지 이유로 살얼음 같은 경계 위를 걷는 듯한 긴장감을 동반한다. 우선은 배추가 밭에서 얼지 않은 상태로 작업을 마쳐야 한다. 그런데 그게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다. 내가 사는 동네는 해발 고도가 200미터에서 40
김계수 조합원   2017-12-29
[지난 연재물] 그림자 시의원
시의원은 본회의를 시작하기 전 자신이 하고 싶은 주장이나 신상에 대해 발언 할 수 있다.“000전문위원님, 제가 저번에 써 놓으라는 촉구안은 다 작성이 되었어요?”“000주무관님, 5분 발언 한다고 했는데 접수는 해 놨지요?”“제가 프린터해서 책상 위
최미희   2017-12-29
[지난 연재물] [마을통신] 조곡동, 오천동, 월전면
아름다운 음악, 따뜻한 나눔이 함께하는조곡동-철도마을 송년음악회 감동의 선율 울리다 지난 12월 19일(화) 저녁 7시 조곡동 기적소리 카페에서 ‘철도마을 작은음악회’가 열렸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감동의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송년음악회는 호남철도협
박선화 마을통신원   2017-12-28
[지난 연재물] 외면하지 마. 맞서지도 마. 똑바로 봐! 거기에 길이 있어
외면하지 마. 맞서지도 마. 똑바로 봐! 거기에 길이 있어할아버지가 신학교 1학년 때야. 62년도에 막 신학교 들어갔을 때 나를 가르친 선생님이 계셔. 아직도 살아계셔. 97세야. 그 선생님이 나를 엄청 예뻐하셨는데 하루는 교실에 들어와서 난센스 퀴즈
이재심 시민기자   2017-12-28
[10·19 여순] ‘여순항쟁’, 국가는 사과해야
현재 활동 중인 한국 유일의 ‘여순사건’ 연구자, 주철희 박사의 북 콘서트가 지난 12월 19일 장안창작마당에서 열렸다. “동포의 학살을 거부한다.- 1948, 여순항쟁의 역사”라는 책으로 열린 북 콘서트는 민족문제연구소 전남동부지부가 주최하였고, 회
이정우 조합원   2017-12-27
[순천언론협동조합] 순천언론협동조합 소식(173호)
● 워코러스 (12월 11일)- 노래만큼 중요한 생일 워코러스는 노래를 같이 부르는 모임이다. 처음에는 순천언협 한마당 준비 일꾼들의 만남이었다. 같이 일하다 보니 정이 들었고, 노래를 끈으로 만나자 합심했다. 일
이정우 조합원   2017-12-15
[지난 연재물] 올해의 뉴스 [순천언론협동조합]
시대와 함께 춤을… 2017년 순천언론협동조합
순천언론협동조합의 2017년은 한국의 정치 상황만큼 격변한 해였다. 지난 2월 24일에 열린 순천언론협동조합 조합원 총회에서 이정우 이사장을 비롯한 제3기 이사진이 새롭게 꾸려졌다. 2기까지의 이사진보다 젊은 3~40대 이사들이 결합하였고, 정관의 개
이정우 조합원   2017-12-15
[지난 연재물] 올해의 뉴스 [ 한국 ]
탄핵, 대선, 북핵 국내외 정치적 사건 많았다
2017년 한국은 국내외의 정치적 사건이 많은 한 해였다. 전대미문의 대통령 탄핵이 현실화 되고 조기 대선으로 19대 대통령이 탄생했다. 밖으로는 북한이 핵과 미사일 실험을 계속하는 가운데 새로 출범한 미국 정부와 강하게 충돌했다. 강진으로 ‘지진 안
신석호 기자   2017-12-15
 1 | 2 | 3 | 4 | 5 | 6 | 7 | 8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7956 전남 순천시 중앙3길 3, 3층(장천동)  |  대표전화 : 061)721-0900  |  팩스 : 061)721-114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아 00196(주간)  |  발행일자 : 2013년 4월 5일  |   발행인 : 변황우  |  편집위원장 : 서은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정우
Copyright © 2013 순천광장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gora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