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광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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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순천대 대학로 가왕선발 고고장 열려
순천대 앞 대학로에서 가왕선발을 위한 고고장이 열렸다. 14일 순천시가 후원하고 ‘이야기현상소’가 주최하는 가왕선발 고고장에는 16명의 젊은 청년들이 참가해 기량을 뽐냈다. 고고장은 매월 둘째주, 넷째주 목요일에 열리는데, 둘째주는 미니 고고장 형식으
이성훈 기자   2017-09-28
[정치뒷담화] 더 가난해야 하나 봐요
70대 어르신이 나를 기다리고 계셨다.만나자마자 내 손을 잡으시더니 “최의원, 내가 집에서 쫓겨나게 생겼어. 수급자가 잘리게 됐네. 이것 좀 읽어 봐.”어르신이 가지고 온 종이를 읽어보니 어르신이 재혼하기 전 낳은 아들이 월 150만 원 이상 돈을 벌
최미희   2017-09-28
[건강/생활] 순천생협요양병원 ‘사전임종제(事前臨終制)’
가족 중 소중한 누군가가 마지막 숨을 거두는 그 시간, 그 자리를 온 가족이 함께하는 것을 ‘임종’ 또는 ‘임종을 지킨다’라고 합니다. 임종을 지키는 자리에서 가족들은 삶과 죽음이 갈라지는 극단적인 순간을 겪으며 애달파하기도 하고 가족 간의 고마움과
순천의료생협   2017-09-19
[생활글쓰기] 거리의 악사
순천호수도서관에서 책을 빌렸다. 집에 가는 버스를 타려고 호수공원을 가로질러 가는데 빗방울이 떨어진다. 점점 빗방울이 굵어져 공원 벤치 위에 지붕이 덮여 있는 곳으로 들어가 비를 피하고 있는데, 하얀 개 한 마리를 품에 안은 아저씨가 들어와서 앉는다.
김연희 조합원   2017-09-14
[할아버지 무릎에 앉아서] (10) 예술이란 眞과 善을 다 포함하는거야
예술이란 眞과 善을 다 포함하는거야 예술이라는 말을 혹시 누가 설명할 사람 있나요? 나는 예술이 이거라고 본다. (저요! 예술은 자기 마음을 표현하는 거예요.) 호오, 그렇군요. 예술은 자기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다. 동의하나요? (네~~~)예
황선아 시민기자   2017-09-14
[정치뒷담화] 불편한 관행
시의원이 된 그 해 추석 전, 난 깜짝 놀란 일을 만났다.“의원님, 지금 어디 계세요?”“000에 있어요.”“지금 그곳으로 가겠습니다.”나를 만나러 온 분은 000에서 보냈다며 선물 꾸러미를 들고 왔다.“저는 그냥 심부름한 거예요. 명절 때라고 보낸
최미희 전 시의원   2017-09-14
[할아버지 무릎에 앉아서] (9) 마음의 고요를 유지하는 비결
마음의 고요를 유지하는 비결마음이 평화스러우려면 마음이 고요해야 돼. 문제는 어떻게 하면 시끄러운 속에서도 마음의 고요를 잃어버리지 않을 수 있을까? 성경에 이런 얘기가 있단다.하루는 예수님이 제자들하고 배를 타고 갈릴리 호수를 건너가. 처음엔 바람이
이재심 시민기자   2017-09-04
[청년] [청년, 괜찮아] 서로 알아가고 위로받은 힐링의 시간
26일은 순천청년정책협의체(위원장 이진영)에서 공들여 준비한 청년 캠프가 있는 날이다. “청년 우리가 힘이 되어 줄게”란 주제로 준비된 행사였다.캠프 기획위원을 맡아 아침 일찍 일어나 준비를 해야 했지만, 늦잠으로 일정이 꼬여 버렸다. 허둥지둥 순천대
이성훈 기자   2017-09-04
[청년] 청년공간 만들기 시민공감 콘서트
11월에 개관할 청년센터의 운영에 대해 설명하고 청년들의 의견을 들어보기 위한 토크 콘서트가 9일 청소년 수련관에서 열렸다.행사는 덕투밴드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공간구성 결과 보고, 건축가의 설계보고, 청년공간 운영자의 공간 조언, 공간의 구성과 운
이성훈 기자   2017-09-04
[청년] 문화예술대장정팀 순천에 오다
견우와 직녀가 은하수를 사이에 두고 아름답게 빛나는 순천의 밤에, 문화예술대장정으로 순천을 방문한 청년들이 지난 17일 연극제를 펼쳤다.문화예술대장정은 예술가와 청년들이 예술적 체험을 같이 해보고 예술적 영감을 얻기 위해 기획된 여행으로 서울 천안 담
이성훈 기자   2017-09-04
[정치뒷담화] 지역구 예산 챙기기
시의회 예결산 특별위원회 회의 하러 출근하는 길에 전화 한 통화가 왔다.“의원님, 지역구 예산을 삭감하려고 한다면서요? 지역 발전을 위해서 좀 눈감고 가 주세요. 꼭 그렇게 앞장서서 반대해야겠습니까?”“무슨 말씀이신지요?”“그런 말이 들려요. 우리 동
최미희 전 시의원   2017-09-01
[생활글쓰기] 텃밭에서
텃밭에서평화마을 언덕배기에쫄로리 모여 앉은 세평 텃밭들 햇볕 속살거리는 한낮에마른 풀들 끌어 모아거름 만드느라 어른 아이 모여시끌시끌하다 빨간 장화 신은 세살 민혁이자기 텃밭 찾아 쪼르르 가더니만엄마 등에 업힌 아이처럼봉긋한 밭이랑에 난짝 엎드려슬며시
김연희 시민기자   2017-08-21
[할아버지 무릎에 앉아서] (8) 한 번에 한 걸음
한 번에 한 걸음자기가 뭘 하면서 자기가 그걸 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면 하는거야, 안하는거야? 왜 내가 뭘 하면서 자기가 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릴까? 할아버지가 한번 이야기 들려줬지?어떤 사람이 칠면조고기를 먹으러 갔는데 토론하다 보니까 칠면조고
이재심 시민기자   2017-08-21
[정치뒷담화] 난 의원이니까~
“아이고, 의원님 오셨어요?”“의원님. 맨 앞자리에 앉으셔요. 자리 마련해 두었어요.”“우리 의원님 불편하지 않게 미리 차 대기시켜 놓았습니다.”시의원들은 이런 말이 아주 익숙하고 자연스러울 것이다.2010년 순천시민들의 선택을 받아 처음으로 시의원
최미희 전 시의원   2017-08-18
[할아버지 무릎에 앉아서] (7) 세상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어
세상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어There are two kinds of man in the world.One is the man, man uses, the other is the man, God uses.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하나는 사람
이재심 시민기자   2017-08-03
[생활글쓰기] 64번 버스에서 만난 복숭아
나는 상사면에 산다. 주로 아침에 64번 버스를 타고 시내로 나온다. 가끔 버스에서 장에 물건을 팔러 나가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만나는데, 나는 그때마다 그 물건을 사고 싶은 마음이 생겨난다. 그동안은 부끄러워서 말을 못 꺼냈다.오늘은 버스에 타자
임경환 시민기자   2017-08-03
[청년] 이제껏 순천에 없던 놀이문화 ‘올나잇 피크닉’
순대 앞 KT와 한전 사이에는 매우 으쓱하고 넓은 골목길이 하나 있는데 이곳은 통행량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음침한 분위기라 미성년자의 흡연 장소로 애용되기도 하고 바바리맨이 목격되기도 한 곳이다.그랬던 골목길이 녹색 카펫과 텐트 조명, 놀 거리로
이성훈 기자   2017-08-03
[청년] 지역에 활기를 더하는 ‘고고장’ 열려
지난 27일 저녁 순천대학교 건너편 KBS 골목길에서 ‘사고 팔고 놀장’을 줄여서 ‘고고장’이란 이름의 행사가 열렸다. 세번째를 맞이한 이 행사는 방학이라 썰렁한 대학로에 활기찬 바람을 가득 불어 넣었다. 순천대 앞 삼거리에 위치한 무대에서는 바캉스를
이성훈 기자   2017-08-03
[청년] 장안창작마당 열림식 가져
오랫동안 시민들에게 맛있고 질 좋은 고기를 공급하던 장안식당이, 창작과 소통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지난 22일 오후 4시 붐볐던 식당은 더 많은 사람을 맞이했다. 새로운 공간으로 탄생한 장안창작마당 열림식이다. 장안창작마당은 1층에 공유부엌
이성훈 기자   2017-08-03
[청년] 대학생들의 다양한 방학생활
20대 초중반 우리지역 대학생들은 어떻게 방학을 보내는지 인터뷰를 통해 들어 보았다.요즘 청년들을 이해하는 키워드 중 하나가 불균일성이다. 다들 각자 처한 형편이 다르다는 말이다. 이렇게 청년들은 비슷하면서도 다른 답변들을 해주었다.청년들의 방학계획을
이성훈 기자   201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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