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광장신문
기사 (전체 55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지난 연재물] 장난으로 하는 폭력에 미치겠어요
저는요...저는 중학교 3학년입니다. 2학년 때부터 저를 괴롭히던 애가 2명 있습니다. 2학년 때는 참을만 했는데, 2학년이 끝날 때쯤부터 그 애들 둘 다 폭력동아리에 들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그동안 별일이 없었는데 3학년에 올라오니까 바뀌더군요. 저
조연용   2017-03-14
[사람과 사람] [이사람이 사는 법] 봉화산지킴이 박상욱
3년 전부터 봉화산 쓰레기 줍고, 화장실 청소 도맡아순천시내 한가운데 있는 봉화산. 이 산을 오르다 보면 많은 사람을 만난다. 어떤 사람은 처음 만난 사이임에도 자신의 속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백번을 만나도 인사 한번 건네지 않고 지나치는 사람도 있
박경숙 기자   2017-03-14
[지난 연재물] 졸업의 눈물(Graduation tears)
졸업의 눈물(Graduation tears)And now is the time to say good bye to the booksAnd the people who have guided me alongThey showed me the way to joy
양현정   2017-03-13
[지난 연재물] 우리동네 사랑방, 파크빌 미용실
택시를 타면 가끔 정치평론가를 능가할 정도의 택시기사를 만날 수 있듯, 미용실에 가면 그 동네의 재미있는 정보가 오가는 곳들이 있다.미용실 수다는 재미있다. 한 달에 한 번, 아니면 적어도 두 달에 한 번은 꼭 가야하는 곳이 미용실이다. 우리 아파트에
양현정   2017-02-11
[지난 연재물] 제 키가 작다고 아이들이 무시하고 괴롭혀요
저는요...안녕하세요. 저는 고2 남학생 제호(가명)라고 합니다. 친구들이 제가 키가 작다고 너무 무시 합니다. 이것저것 시키고 저를 꼭 부하 다루듯이 하는 것 같아요. 정말 자존심이 상하고 괴롭습니다. 반 친구들은 저보고 꼬맹이라고 부르거든요. 제가
조연용   2017-02-10
[지난 연재물] “나는 꿈이 있어요”
학교란 무엇일까?요즘은 어린이집과 유치원도 있지만 과거에 학교는 사람이 태어나 처음으로 가족 이외의 사람들을 만나는 곳이었다. 학교는 또 사람을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요즘은 취직이 청년들 삶의 성공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자리 잡은
양현정 조합원   2017-02-04
[지난 연재물] 남을 배려할 줄 모르고 이기적이에요
저는요...저는 중학교 1학년 딸을 둔 엄마입니다. 어제 딸의 학교에 다녀온 다음부터 걱정이 생겼습니다. 선생님으로부터 딸이 성격이 좀 못된 편이고, 학교에서 친구를 잘 사귀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아팠습니다.아이가 다른 친구들을 잘 배려하지
조연용 소장   2017-01-13
[지난 연재물] 순천 촛불집회 공식 커플, 부성-세영 씨
“우리 백일 되었어요~”그립다 하면 그리워지고, 슬프다 하면 슬퍼지는데, 또 즐겁다 하면 즐거워져요.나를 바라보는 누군가가 있다는 일은 두근거리고 신나는 일이다. 눈만 마주쳐도 웃음이 터지 는 새내기 연인인 주부성
양현정 조합원   2017-01-13
[지난 연재물] 다홍치마 귀밑머리 새색시
옷에는 사람의 이야기가 숨어 있다. 봄비가 오는 날, 숨이 차오르는 한여름의 어느 날, 낙엽이 흩날리는 어느 가을 날, 그리고 첫눈 오는 날, 우리는 모두 다른 옷을 상상 할 수 있다.꼭 날씨만 옷에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살아가며 많은 특
양현정 조합원   2016-12-30
[지난 연재물] 아이가 매사에 자신이 없고 의욕이 없어요
저는요...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1학년에 다니는 아들과 초등학교 4학년에 다니는 딸을 둔 엄마입니다. 저는 우리 아이들 성격 때문에 좀 걱정이 됩니다. 작은 아이는 성격이 밝고 보이는 행동들도 시원시원하고 분명합니다. 오히려 자신감이 넘쳐 나는 것
조연용   2016-12-21
[지난 연재물] 나무와 대화하는 원예치료사, 조수연
누군가 그랬다. 해야 하기 때문에 하는 것은 ‘노동’이고 좋아서 하는 것은 ‘일’ 이라고. 좋아하는 일이 직업이 될 확률은 그리 높지 않다. 그것도 중년을 넘어선 나이에 그런 일을 찾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결국 찾아낸 사람도 있다. 건축
양현정   2016-12-19
[사람과사람] 74일 동안의 파업! 성과연봉제 투쟁은 계속할 것
성과연봉제와 성과퇴출제 도입을 막기 위해 시작한 철도노조의 파업. 74일 동안 장기파업을 마무리하고, 조합원들은 12월 9일(금)부터 현장에 복귀하였다. 이성계 철도노조 호남본부장은 12월 10일 SNS에 ‘감사의 글’을 올렸다.“장기파업을 마치고 현
김현주 기자   2016-12-14
[사람과 사람] 이슬비, 마법의 그물코 세상에서 살다
약속시간보다 일찍 도착했다. ‘아름다운가게’ 순천중앙점의 문을 열고 들어가니 오늘 만날 김주연 매니저가 활동천사라 불리는 자원봉사자와 함께 10시 반 개장 준비에 한창이었다.‘아름다운가게’는 2002년 안국점 개점을 시작으로 올해 14년차를 맞는다.
배주연 기자   2016-11-18
[지난 연재물] 인생에서 성공한다는 것은 어떻게 한다는 것일까요?
저는요...선생님, 저는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게 인생을 멋지게 살고 싶어요. 성공했다는 말도 듣고 돈도 많이 벌고 사람들이 다 부러워하는 위치에서요.그렇게 하자면 앞으로 남들보다 성공했다는 말을 들을 수 있게 대학을 가야 하고 그럴듯한 직장도 얻고
조연용   2016-11-18
[지난 연재물] 추억의 장소, 노벨문구
순천의 신도심에는 아침마다 새로운 건물이 생긴다. 따닥따닥 붙어 있는 칸막이 사이로 카페, 식당, 병원, 학원, 미용실... 매일매일 새로운 공간이 자리 잡는다. 나는 더디게 가고 싶지만 세상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기가 여간 버겁
양현정 조합원   2016-11-08
[사람과 사람] 김금숙 작가의『지슬』원화전 개최
김금숙 작가의 『지슬』 원화 전시전이 지난 10월 29일(토)부터 11월 1일(화)까지 순천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열렸다. 노무현재단 전남지역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전시전에서 작가는 즉석에서 토깽이 등 만화 속 등장인물을 그려 사인을 해주었다. 또
배주연 기자   2016-11-02
[사람과 사람] 지슬의 작가 김금숙의 삶과 작품 이야기
나는 1971년에 고흥에서,『꼬깽이』의 그 꼬마처럼 8남매의 한 명으로 태어났다. 아버지는 동네 소리꾼이었다. 7살 때까지 살다가 서울로 이사했다. 그 낯선 대도시에서 부모님은 사기를 당해 모든 재산을 잃고 힘든 시간들을 보내야 했다. 내 작품『아버지
배주연 기자   2016-11-02
[지난 연재물] “집에 있으면 뭐해! 나와서 같이 즐겨~”
10월 12일(수) 오전, 조례동에 있는 순천시 동부종합복지관을 찾았다. 꽃노년 학생들이 복지관에 많다는 소문 때문이었다. 박두홍 관장을 만나 복지관 운영현황을 듣고 있을 때 은발이 잘 어울리는 여성 한 분이 왔다. ‘노노강사’란다. ‘노노강사’는 노
배주연 기자   2016-10-24
[지난 연재물] 40여 일 간 세월호, 희망의 길 찾기 순례
사랑어린학교 7학년(중 1학년. 14세) 아이들은 지난 9월 5일부터 40여 일 동안 인천항에서 진도 팽목항에 이르는 700km의 길을 걷고 있다. “잊지 않겠습니다” 내년 4월, 세월호 3년 상이 끝나기 전에 ‘세월호, 희망의 길찾기’ 순례를 통해
양은정 시민기자   2016-10-22
[지난 연재물] 아이가 유서를 갖고 다녀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는요...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2학년 딸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너무나 놀라운 일이 있어서요. 아이와 이야기도 못 해보고, 먼저 문을 두드립니다. 우리 아이의 방을 청소하다가 찢어진 종잇조각들이 널려 있는 것을 보았어요. 뭔가 했더니 ‘죽고 싶다’
조연용   201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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