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광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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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순천∙순천인] 순천 촛불집회 공식 커플, 부성-세영 씨
“우리 백일 되었어요~”그립다 하면 그리워지고, 슬프다 하면 슬퍼지는데, 또 즐겁다 하면 즐거워져요.나를 바라보는 누군가가 있다는 일은 두근거리고 신나는 일이다. 눈만 마주쳐도 웃음이 터지 는 새내기 연인인 주부성
양현정 조합원   2017-01-13
[IN순천∙순천인] 다홍치마 귀밑머리 새색시
옷에는 사람의 이야기가 숨어 있다. 봄비가 오는 날, 숨이 차오르는 한여름의 어느 날, 낙엽이 흩날리는 어느 가을 날, 그리고 첫눈 오는 날, 우리는 모두 다른 옷을 상상 할 수 있다.꼭 날씨만 옷에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살아가며 많은 특
양현정 조합원   2016-12-30
[청소년 상담] 아이가 매사에 자신이 없고 의욕이 없어요
저는요...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1학년에 다니는 아들과 초등학교 4학년에 다니는 딸을 둔 엄마입니다. 저는 우리 아이들 성격 때문에 좀 걱정이 됩니다. 작은 아이는 성격이 밝고 보이는 행동들도 시원시원하고 분명합니다. 오히려 자신감이 넘쳐 나는 것
조연용   2016-12-21
[IN순천∙순천인] 나무와 대화하는 원예치료사, 조수연
누군가 그랬다. 해야 하기 때문에 하는 것은 ‘노동’이고 좋아서 하는 것은 ‘일’ 이라고. 좋아하는 일이 직업이 될 확률은 그리 높지 않다. 그것도 중년을 넘어선 나이에 그런 일을 찾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결국 찾아낸 사람도 있다. 건축
양현정   2016-12-19
[사람과사람] 74일 동안의 파업! 성과연봉제 투쟁은 계속할 것
성과연봉제와 성과퇴출제 도입을 막기 위해 시작한 철도노조의 파업. 74일 동안 장기파업을 마무리하고, 조합원들은 12월 9일(금)부터 현장에 복귀하였다. 이성계 철도노조 호남본부장은 12월 10일 SNS에 ‘감사의 글’을 올렸다.“장기파업을 마치고 현
김현주 기자   2016-12-14
[사람과 사람] 이슬비, 마법의 그물코 세상에서 살다
약속시간보다 일찍 도착했다. ‘아름다운가게’ 순천중앙점의 문을 열고 들어가니 오늘 만날 김주연 매니저가 활동천사라 불리는 자원봉사자와 함께 10시 반 개장 준비에 한창이었다.‘아름다운가게’는 2002년 안국점 개점을 시작으로 올해 14년차를 맞는다.
배주연 기자   2016-11-18
[청소년 상담] 인생에서 성공한다는 것은 어떻게 한다는 것일까요?
저는요...선생님, 저는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게 인생을 멋지게 살고 싶어요. 성공했다는 말도 듣고 돈도 많이 벌고 사람들이 다 부러워하는 위치에서요.그렇게 하자면 앞으로 남들보다 성공했다는 말을 들을 수 있게 대학을 가야 하고 그럴듯한 직장도 얻고
조연용   2016-11-18
[IN순천∙순천인] 추억의 장소, 노벨문구
순천의 신도심에는 아침마다 새로운 건물이 생긴다. 따닥따닥 붙어 있는 칸막이 사이로 카페, 식당, 병원, 학원, 미용실... 매일매일 새로운 공간이 자리 잡는다. 나는 더디게 가고 싶지만 세상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기가 여간 버겁
양현정 조합원   2016-11-08
[사람과 사람] 김금숙 작가의『지슬』원화전 개최
김금숙 작가의 『지슬』 원화 전시전이 지난 10월 29일(토)부터 11월 1일(화)까지 순천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열렸다. 노무현재단 전남지역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전시전에서 작가는 즉석에서 토깽이 등 만화 속 등장인물을 그려 사인을 해주었다. 또
배주연 기자   2016-11-02
[사람과 사람] 지슬의 작가 김금숙의 삶과 작품 이야기
나는 1971년에 고흥에서,『꼬깽이』의 그 꼬마처럼 8남매의 한 명으로 태어났다. 아버지는 동네 소리꾼이었다. 7살 때까지 살다가 서울로 이사했다. 그 낯선 대도시에서 부모님은 사기를 당해 모든 재산을 잃고 힘든 시간들을 보내야 했다. 내 작품『아버지
배주연 기자   2016-11-02
[우리는 하나] “집에 있으면 뭐해! 나와서 같이 즐겨~”
10월 12일(수) 오전, 조례동에 있는 순천시 동부종합복지관을 찾았다. 꽃노년 학생들이 복지관에 많다는 소문 때문이었다. 박두홍 관장을 만나 복지관 운영현황을 듣고 있을 때 은발이 잘 어울리는 여성 한 분이 왔다. ‘노노강사’란다. ‘노노강사’는 노
배주연 기자   2016-10-24
[IN순천∙순천인] 40여 일 간 세월호, 희망의 길 찾기 순례
사랑어린학교 7학년(중 1학년. 14세) 아이들은 지난 9월 5일부터 40여 일 동안 인천항에서 진도 팽목항에 이르는 700km의 길을 걷고 있다. “잊지 않겠습니다” 내년 4월, 세월호 3년 상이 끝나기 전에 ‘세월호, 희망의 길찾기’ 순례를 통해
양은정 시민기자   2016-10-22
[청소년 상담] 아이가 유서를 갖고 다녀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는요...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2학년 딸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너무나 놀라운 일이 있어서요. 아이와 이야기도 못 해보고, 먼저 문을 두드립니다. 우리 아이의 방을 청소하다가 찢어진 종잇조각들이 널려 있는 것을 보았어요. 뭔가 했더니 ‘죽고 싶다’
조연용   2016-10-22
[IN순천∙순천인] 희석, 승혁이, 민규의 고민 “우리 이제 시험기간이에요”
시험기간이라 연휴에도 책가방을 메고 걷는 학생들의 모습을 거리에서 볼 수 있다.책가방을 맨 학생들은 대부분 학원이나 독서실로 향한다.시험기간이 다가오면 연휴에도 아이들은 쉬지 못한다. 학교수업과 학원수업을 포함한 하루 평균 학습시간이 대략 10~12시
양은정 시민기자   2016-10-11
[사람과사람] 전라남도 시내버스 요금 인상 추진
시내버스업계의 요금인상 요구에 따라 전라남도가 시내버스 요금인상을 추진하고 있다.현재 전남지역의 버스 요금은 2013년 10월 평균 9.56% 인상한 이후 3년 동안 같은 요금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시내버스 업계가 올해 초 요금 인상을 요구하고
이종관 기자   2016-10-07
[IN순천∙순천인] 아버지께
21년 동안 큰 사랑으로 지켜주신 아빠, 감사합니다.여름방학 시작부터 지루하게 9월 20일을 기다려 왔는데, 드디어 그날이 바로 내일입니다.9월 20일은 내가 입대하는 날입니다.친구들을 보면 입대하기 전에 많이 불안해하고, 말수가 적어지며, 가끔은 우
양은정 시민기자   2016-09-23
[청소년 상담] 시어머님이 딸아이를 차별하세요
저는요...안녕하세요. 선생님. 시어머니 때문에 너무 속이 상하고 화가 나는데 어디 가서 하소연할 데도 없네요. 저는 고 1학년인 딸과 중 2학년인 아들을 키우고 있는 아주 평범한 엄마입니다. 그리고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고 있어요. 남편은 외국 지사에
조연용   2016-09-23
[IN순천∙순천인] 친절한 미량씨~~
170cm의 큰 키 230mm의 작은 발 크지만 작은누구일까?기적의 도서관 정문 앞에 구름 닮은 하늘빛의 아담한 어린이집이 있다. 작고 예쁜 화분들이 나란히 뽐내고 있는 입구를 지나면 “어서오세요” 하고 반겨주는 친절한 정미량 씨가 있다. 미량 씨는
양은정 시민기자   2016-09-10
[우리는 하나] 생태적 전환을 위한 조금 다른 생각
나는 작년 초여름에 고향인 순천에 돌아와 올해는 텃밭을 일구며 귀농을 준비하고 있다. 평소 현대 농업(기계와 화학 비료와 농약에 의존하는)의 폐해와 그 지속 불가능성에 대해 익히 들어왔던 터라, 귀농을 준비하며 자연스럽게 바른 농업, 생태적 농업에 관
김수현   2016-09-10
[우리는 하나] 시골학교 외서초, 오케스트라 만들어 베를린 간다
학교 문을 닫거나 복식수업을 염려할 정도로 학생 수 급감을 걱정하던, 시골학교 외서초등학교가 달라지고 있다. 학생 수가 1년 만에 10명이 늘어나고, 전학 오려는 학생이 대기하고 있을 정도이다. 오는 10월에는 3학년부터 6학년생 모두가 참여하는 오케
이종관 기자   201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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