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학교 출신 임용고시 응시자 중 58명이 합격했다.순천대는 16일 2023년도 전국·시도교육청 중등교원 임용시험에서 최종 58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합격자는 사범대학 53명(국어교육과 8명, 영어교육과 7명, 사회교육과 3명, 농업교육과 3명, 수학교육과 10명, 컴퓨터교육과 16명, 환경교육과 2명, 화학교육과 4명), 교육대학원 5명(수학교육전공 1명, 영양교육전공 4명)이다. 국·공립 합격자는 45명, 사립은 13명이다.이번 교사에 선발된 합격자 중 첫 응시자는 6명(국어교육과 1명, 수학교육과 2명, 컴퓨터교
교육/문화
김승건 기자
2023.02.16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