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광장신문
기사 (전체 55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지난 연재물] 산다는 것과 초월하는 것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이 무엇일까? 많이 배운 사람과 덜 배운 사람 또는 많이 가진 사람과 덜 가진 사람이 있다. 흔히 사람들은 ‘많은 것을 가졌다고 행복한 것이 아니며 못 가졌다고 불행한 것도 아니다.’라고 말한다. 문득 내가 불행하다고 느끼는 건 욕
양현정 조합원   2017-09-28
[지난 연재물] 딸이 가출을 하다니 믿을 수가 없어요
저는요...부모 말을 잘 듣는 순종적인 딸이었습니다. 중학교 때에는 공부도 곧잘 했는데 고등학교에 들어가더니 성적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저는 여자라도 공부를 많이 해야 앞으로 잘 살 수 있다는 생각했고, 그래서 저희 부부는 아이의 성적에 대해서 조금
조연용   2017-09-28
[지난 연재물] 여성농민의 힘으로 만들어가는 농민헌법!
2017년 9월의 한가운데, 촛불혁명은 계속된다!여성농민인 나는 지금 행복한가?농촌에서 농사짓고, 자식들 키우고, 집안을 건사하며 평생을 살아왔던 삶을 돌이켜보면 쉴 틈이 없이 해야 할 일이 따라다녔던 날들이었다. 거기에다 여성농민회 활동을 하는 우리
정영이   2017-09-28
[지난 연재물] 약속의 땅을 찾아 온 사람
약 속이곳에 이사 올 때아버지는오 년만 살고 가자했습니다.나중에 알고 보니정훈이네도금옥이네도성욱이네도우리와 같은 약속으로 살러 왔는데성욱이네 넉 달도 못 채우고 떠나갔고정훈이네 금옥이네벌써 십 년째랍니다거짓말 모르던 우리 아버지약속을 지키실지 궁금합니
양현정 조합원   2017-09-14
[지난 연재물] 백두산으로 찾아가자~ 우리들의 백두산으로!
3년을 준비한 백두산 통일기행46명의 순천지역 여성농민을 비롯한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이하, 전여농) 광주전남연합 소속 여성농민 55명이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4박 5일간 백두산 통일기행을 다녀왔습니다.이번 통일기행은 6.15 시대를
김점석   2017-09-14
[지난 연재물] 아이는 분하고 억울하여 복수를 하겠다고 합니다
저는요...저희 애는 고등학교 2학년인데, 한 달 전에 다른 친구를 도와주려다 같은 학교 아이들로부터 맞은 일로 너무 힘들어해서 고민입니다.사실 그 당시에는 우리 아이가 맞아서 그런지 몰랐어요. 그냥 다치고 온 줄만 알았거든요. 그런데 그 이후로부터
조연용   2017-09-14
[지난 연재물] 김수현 … 좌충우돌 별에서 온 그대
계란말이, 계란찜, 프라이에 김치 한 가지만 얹어도 따뜻한 집 밥이다. 별 고민 없이 반찬 가짓수를 늘려주던 최고의 재료, 달걀에 비상이 걸렸다. 최근 유럽에서 시작된 살충제 성분 달걀 공포가 국내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가축에게 금지된 살충제를 사용
양현정 조합원   2017-09-04
[지난 연재물] 갑자기 학교를 옮겨서 그런지 적응을 잘 못해요
저는요...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생 딸과 중학생 아들을 둔 학부모입니다. 제가 이렇게 상담을 하려는 이유는 아들 문제 때문입니다. 아들은 욕심이 너무 많아서 무조건 남보다 잘 해야 하고 남에게 지면 억울해하고 힘들어하는 성격입니다.우리 부부는 그렇게
조연용   2017-09-04
[사람과 사람] “낙하산 철폐, 공영방송 지역MBC를 위한 희망의 투쟁!”
전국언론노조 MBC 본부는 김장겸(MBC 사장), 고영주(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 퇴진을 요구하며 24일부터 29일까지 총파업 찬반투표를 거쳐, MBC 사상 최대규모의 총파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MBC 총파업의 주요 시선이 서울로 향해 있는 가운데, 지
김현주 시민기자   2017-08-31
[지난 연재물] 조운천의 Summer time
Summertime from Porgy and Bess - George Gershwin Summertime and the living is easy Fish are jumping and the cotton is high Oh your daddy is
양현정 조합원   2017-08-21
[지난 연재물] 무능력한 부모님이 너무 싫어요
저는요...저는 요즘 우리 부모님이 너무 싫어요. 우리 부모님은 대학도 못 나오셨고 자그마한 현수막 가게를 하시는데 우리 두 남매에게 기대가 너무 높으셔 저는 그 기대가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부모님이 자주 싸우시는 모습을 볼 때마다 우리 집은 왜 이럴
조연용   2017-08-21
[사람과사람] 45년 동안 골동품 수집, 미술관 만들어 싶어
순천만 입구에 도솔갤러리 카페와 펜션이 있다. 도솔갤러리 카페는 도의 ㄷ과 솔의 ㅅ 모양의 건물로 정일균 관장의 삶이 묻어 있다. 정 관장은 도솔산 아래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의 추억이 가득한 도솔산을 품고 살고자 도솔을 호로 쓰고, 건물에도 그 기억을
박경숙 기자   2017-08-21
[지난 연재물] 따돌리는 친구들 때문에 죽고 싶어요
저는요...저는 정연수(가명)이고 중학교 2학년 여학생입니다. 저는 성격도 활발한 편이었습니다. 말도 많고 친구들을 재미있게 하기도 합니다.하지만 지금은 저희 반 친구들은 물론 저랑 1학년 때 같은 반 친구들도 저를 따돌리고 있습니다. 소위 저는 &#
조연용   2017-08-03
[지난 연재물] ‘함께’했기에 힘든지 몰랐던 나날들
조직이 잘되는 비결은정확한 역할분담과 서로에 대한 존중올해로 71주년을 맞이한 순천YWCA에는 50년, 60년 동안 변함없이 봉사해온 분들이 많다. 자신의 재능, 물질, 시간을 온전히 들인 순수 자원봉사로 이들은 '봉사자'라기 보다는 &
박경숙 기자   2017-08-03
[사람과 사람] “몸에 밴 습관대로 청소했을 뿐”
땅을 일구고 싶은 본능을 지닌 사람이 많다. 그렇다고 땅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일구지 못하는 현실이 고달프다. 가끔은 그런 생각도 든다. 세상 모든 것이 하느님이 주신 선물이니 내 것 처럼 가꾸면 된다. 그러나 생각뿐이다. 땅 위에 굴러다니는 쓰레기를
박경숙 기자   2017-08-03
[지난 연재물] ‘마을공동체 꽃피우는 문성마을기업’
지난 7월 29일(토) 주암 문성 마을에서 마을잔치가 있었다. 마을잔치에서 문성마을기업이 마을에 발전기금 230만원을 제공했다. 부산 동해음악 동호회에서 노래방 기기를 기증받기도 했다. 마을 사람들은 찾아온 손님들에게 옻닭과 두부로 만든 도넛을 제공했
이충현 시민기자   2017-08-03
[사람과사람] 이웃의 아픔에 함께 할때 세상은 바뀐다
연대가 바로 희망이다
방학을 앞둔 7월이면 ‘여름 투쟁사업장 성금 모금’ 문자가 온다. 세상에 아무 걱정할 것 없는 부부교사인 순천여자중학교 교사 신선식 씨의 문자다. 무더운 여름날, 어김없이 아픔을 겪고 있는 현장의 땡볕을 찾아다니는 그 마음은 어디에서 비롯되었을까?▶
양현정   2017-08-03
[지난 연재물] 목표도 없고 자기 멋대로 생활하는 아이를 어떻게 하지요?
저는요...저는 중3 남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제가 볼 때 우리 애는 도대체가 아무 생각이 없는 것 같아요. 그냥 놀고먹는 것만 좋아해요.학교 가기, 공부하기, 생각하기 이런 것들은 모두 싫어한답니다. 그냥 노는 친구들과 어울려 노래방 가고 춤추러
조연용   2017-07-24
[지난 연재물] 언덕 위에 서 있는 남자 - 능평(陵坪)
언덕 위에 서 있는 남자 - 능평(陵坪)김회림 : 1972년 순천 서면 조례동 푸른 태권도 예절관 관장 김 관장은 태권도 관장님이다.한 번만 봐도 딱 감이 온다.듬직한 체격, 진득한 눈매, 질끈 동여맨 허리띠 사이로 이얍 !!소심한 기자 움찔하게 만드
양현정   2017-07-24
[지난 연재물] 우연히 만난 이들의 건강과 행복!
“이것이 가을바람이여.”체조를 하던 이정완 씨가 바람을 느끼며 한마디 하자, 사람들은 이내 곧 가을이 온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한 낮 더위를 이겨낼 힘을 얻는다.조례동 왕조 초등학교 옆 송정공원에서 매일 아침 자연의 변화와 함께하는 체조 모임이 있다.
박경숙 기자   201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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