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광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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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생각하며] 시장인 정치인인가? 행정 관료인가?
“‘경제 통합’ 순천시장 찬성, 여수시장 반대, 광양시장 반대” 어느 지역 언론이 정리한 내용이다. 지난 2월 17일 전남 동부지역 3개 시 행정협의회가 열렸다. “경제계를 중심으로 3개 시 ‘경제 통합’과 ‘도시연합’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행정
한창진 필진   2016-03-17
[더불어 생각하며] 20대 총선, [ ]선거가 됐으면 좋겠다! / 박형배
봄소식과 함께 정치의 계절이 다가왔다. 이제, 4월 13일 펼쳐질 20대 총선이 44일 남았다. 그리고 3월 10일부터 3월 20일 사이에 치러질 각 정당의 후보 공천을 위한 1차 관문인 당내 경선을 고려하면, 후보들에게 지금이 제일 중요한 때가 아닌
순천광장신문   2016-03-04
[더불어 생각하며] 동북아 신냉전, 한민족의 미래가 걱정된다 / 박기영
최근 정부 발표와 보도를 보면 한국과 북한 모두 군사훈련 일정이 빼곡하다. 예전보다 훈련이 더 강화되어 서로의 핵심 시설을 선제 타격하는 훈련이 포함되어 긴장감이 높아져가고 있다. 한반도에 배치될 사드는 미국과 중국이 충돌할 경우 오히려 중국의 공격목
박기영   2016-02-28
[더불어 생각하며] 4·13 국회의원 선거의 호남지역 의제는? / 이상훈
선거가 치러질 때마다 어김없이 논쟁거리가 되는 것이 지역주의이다. 영호남이 뚜렷이 갈린 구도에 그 결집력이 어느 정도인지, 충청의 선택이 무엇인지에 따라 선거 결과가 정해지곤 했기 때문이다. 망국적이라면서도 정치권력은 이것을 최대한 활용하거나 악용하는
이상훈   2016-02-19
[더불어 생각하며] 종중 재산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제언 / 김도형
어렸을 때 집안 어른들을 따라서 시향(時享)에 참석한 기억이 있다. 많은 음식을 정성껏 차려 석작에 담아 머리에 이거나 손에 들고 다녔던 기억이 선하다. 어린 마음에 조상들을 섬긴다는 마음보다는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마음에 열심히 따라다녔다.
김도형   2016-02-04
[더불어 생각하며] 기후변화를 실감하는 날씨에 / 박두규
‘소한 추위는 꾸어다가라도 한다’는 말이 있다. 지난 12월 평균기온이 1973년 이래 가장 높은 이상고온 상태였고, 소한을 넘긴 1월 중순에도 겨울답지 않은 따스한 날씨는 정말 추위를 꾸어오고 싶은 마음이었다. 우리 집의 매화가 피고, 골목의 개나리
박두규   2016-01-28
[더불어 생각하며] 여수시민의 순천시 청사 신축 참견 / 한창진
조충훈 시장이 지난해 6월 민선 6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시청사 신축을 거론하였다. 신축이 필요한 이유로 “청사 건물이 오래되어 공무원은 물론 시민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먼저 오래 되었다는 것에 동의 할 수 없다. 1979년에 청사
한창진 필진   2016-01-21
[더불어 생각하며] 패러다임의 전환을 고민할 때 / 박형배
#1 붉은 원숭이의 해, 2016년이 밝았다. 각자 소망은 조금씩 다를 수 있겠으나, 나와 이웃들의 소망이 꼭 이뤄졌으면 좋겠다.#2 지난해 7월 15일, 전라남도에서는 처음으로 광양에 ‘광양 금속가공 소공인 특화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센터는 상시
박형배   2016-01-15
[더불어 생각하며] 호남의 정치권이 요동치고 있다. 무엇을 위해서… / 박기영
최근 정치권과 언론의 이목이 호남에 집중되어 있다. 호남 정치인을 우리나라 정치세력의 중심이라고 평가하기 때문인 것 같지는 않다. 호남에 기반을 둔 전국 정당에 호남 정치인 중 누가 탈당하는지에 관심이 더 많은 것 같다. 각종 여론조사를 보면 안철수
박기영   2016-01-08
[더불어 생각하며] 굼벵이에게도 새해를!
대학교수들이 정한 올해의 사자성어, 혼용무도(昏庸無道). 어리석고 무능한 군주로 인해 세상이 어지러워 앞을 분간할 수 없다는 뜻이다. 한 해를 보내며 가장 적절하게 정리해주는 네 글자가 아닌가 싶다.그만큼 박근혜 대통령의 통치는 우려를 넘어 파국으로
이상훈   2016-01-01
[더불어 생각하며] 새해 계획 / 김도형
2016년 새해에는 다른 사람을 위해 봉사하는 계획을 세우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한다.며칠 전에 차를 타고 출근하면서 라디오를 들었는데, 진행자가 안도현 시인의 ‘너에게 묻는다’라는 시를 소개했다. “너에게 묻는다. 연탄재 함부로 차
김도형   2015-12-24
[더불어 생각하며] 예술고등학교 유치의 문제점 / 박두규
지난 11월 초, 전라남도 교육청이 광양시에 예술고등학교를 설립키로 결정하였다. 아마도 경쟁하던 여수시와 순천시의 조건보다 광양시의 지원이 파격적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광양시는 중마동에 있는 커뮤니티센터(건립 당시 건축비 290억 원)와 주변 부지를
박두규   2015-12-17
[더불어 생각하며] ‘주민세’인상, 비겁한 정부와 순천시의회의 꼼수 / 한창진
“여수시의회의 주민세 심사 추이를 봐가며 순천시의회도 ‘주민세’ 인상안을 처리한다”는 보도가 있었다. ‘주민세’ 취지에 맞게 여수시와 상관없이 당당하게 심의를 해서 처리를 하면 안 될까? 이와 같은 현상은 전국의 지자체가 마찬가지이다. 지난해 ‘주민세
한창진   2015-12-10
[더불어 생각하며] 따뜻한 지도자가 그립다! / 박형배
어릴 적, 십리 쯤 떨어진 외갓집에 외할아버지 제사를 모시러 따라다녔다. 방골재라는 길을 지나야 한다. 버스가 다니던 길이었지만, 구불구불하고 귀신이 살고 있다는 둥 방골재에 관한 무서운 이야기들이 무성했었다. 전기불도 없었던 그 시절, 어쩌다가 누나
박형배   2015-12-02
[더불어 생각하며] 복종과 배신의 이분법 / 박기영
요즘 새누리당에는 ‘친박’, ‘비박’ 등에 덧붙여 새로운 진골인 ‘진박’이 등장했다고 한다. 어쩌면 복종 그룹인 ‘진박’ 외에는 모두 배신의 ‘쪽박’인지 모르겠다. 그래서 최근 때 아닌 진박 경쟁이 벌어졌다. 듣기도 민망할 정도로 국민을 모독하거나 종
박기영   2015-11-25
[더불어 생각하며] 잃어버린 어처구니를 찾자
영화 ‘베테랑’에서 인상적인 등장을 해 새삼 화제가 된 단어가 어처구니이다. 맷돌의 손잡이로 얼핏 보면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지만 막상 빠지고 없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만드는 바로 그 녀석이다. 콩밭에서 비지땀 흘려가며 따다 도리깨질 열심히 해
이상훈   2015-11-19
[더불어 생각하며] 따뜻한 겨울나기
모든 사람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냈으면 좋겠다. 거리에 따뜻한 음식을 파는 포장마차가 늘어나고,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 대한 기사를 자주 접하면서 겨울로 접어들고 있음을 실감한다. 날씨가 추워질 때일수록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은 겨울나기가 쉽지 않다
김도형   2015-11-11
[더불어 생각하며] 1974년 국정 국사 교과서 무렵의 기억 / 박두규
‘기억이 나를 만든다’는 한 심리학자의 말에 새삼 공감이 간다. 기억은 이 세상이라는 맥락 속에서 끊임없이 달라지는 자기 자신의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사건과 장소에 대한 기억은 우리가 자아를 감지하는 데에도 결정적인 역할은 한다.요사이 불붙은 역사 교
박두규   2015-11-04
[더불어 생각하며] 지역 국회의원 선거구 2개가 좋은 것일까? / 한창진
‘지역 국회의원 수가 많으면 좋을까?’3여 통합 이후인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때부터 여수시는 ‘갑’과 ‘을’ 2개 선거구로 나뉘었다. 2016년 제20대 선거도 그대로 갈 것 같다. 한 때는 비례대표 국회의원까지 포함하여 30만도 안 되는
한창진   2015-10-28
[더불어 생각하며] 이념전쟁 NO, 국민들의 삶을 보살필 때!
가을이 깊어가는 10월! 큰 일교차로 단풍 색깔이 유난히 곱다고 합니다. 수확의 기쁨으로 들떠야 할 계절에 가뭄으로 인한 고통으로 농부들의 시름이 깊다는 뉴스가 우리를 안타깝게 합니다. 우리네 살림살이가 나아질 것이란 기대나 희망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박형배   201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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