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광장신문
기사 (전체 8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IN순천∙순천인] 순천사람들의 무더운 여름나기
순천이 덥다. 더위가 힘든 것이 아니라 무섭다. 더위도 무서운데, 더 무서운 것은 전기요금 누진세 이다.한전은 2004년 3월, 가정의 전기소비를 절약한다는 명분으로 가정용 전기요금에 누진세를 적용했다. 요금은 100㎾ 단위마다 구간별로 오르는데, 5
양은정 시민기자   2016-08-29
[IN순천∙순천인] 방학특집-월등초등학교는 솔찬이가 지킨다!
순천시 월등면 대평리에 월등초등학교가 있다. 전교생 23명인 조용한 시골학교. 겉모습과는 달리 매일매일 왁자지껄 활기 넘치고 행복한 그곳의 이야기를 솔찬이에게 들어보았다. 6학년 류솔찬은 월등초등학교가 얼마나 좋은 곳인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어
양은정 시민기자   2016-08-11
[IN순천∙순천인] 방학특집-순천의 꿈나무들-밸리 댄스 소녀 박민서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이런 질문을 한다. “꿈은 뭐니?” “장래희망은?” “커서 뭐가 되고 싶니?”그에 대한 답은 소방관이요, 대통령이요, 선생님이요, 간호사요...오래 전부터 계속되는 식상한 질문에 뻔한 답이다.그런데 그 식상한 질문에 뻔한 답 대신
양은정 시민기자   2016-07-28
[IN순천∙순천인] 김 팀장의 일주일
김성섭 - 고용노동부 순천민원실 취업지원팀장 ▶ 월요일 - 몸이 분주한 아침, 마음은 더 바쁩니다. 팀장님은 광주에서 순천사무실로 출근을 해야 하니까요. 러시아워가 시작하기 전에 도심을 벗어나 고속도로로 진입하기 위해 일찍 서둘러야 합니다. 바쁜 한
양은정   2016-07-14
[IN순천∙순천인] 청년×순천, 그 열기 속으로
7월 2일(토), 아침부터 비가 내려 서늘했는데, 순천만에코촌은 열기로 가득했다. 회장을 가득 메운 청년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누가 먼저 알아주지 않는다면 직접 목소리를 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아니냐는 고민으로 순천시에 도입했으면 좋겠다고
최원빈 시민기자   2016-07-14
[IN순천∙순천인] 시작은 청년들 이야기로부터!
희망순천 아이디어 페스티발 청년X순천순천시는 매년 아이디어 페스티벌을 여는데, 올해 5회 째이다.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 협력, 공동)의 의미를 갖고 있는 이 행사는 올해 청년을 대상으로 ‘제5회 희망순천 아이디어 페스티발 청년X순천’
박미라 시민기자   2016-07-14
[IN순천∙순천인] Michael Hennesy,‘한 서방’ 되다
뉴요커 마이키가 한국에 온 지 5년이 되었다. 그 사이 결혼도 했다. 한국에 보금자리를 만들게 된 푸른 눈의 새신랑 마이키는 어떤 사연으로 이곳에 정착하게 되었는지 신혼여행 떠나기 직전의 신혼부부를 만났다.▶ 한국에 오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친구들은
양은정 시민기자   2016-07-10
[IN순천∙순천인] 팽목항을 다녀와서-오늘도 침묵한다
2014년 4월 16일, 대학교에서는 중간고사를 치르던 때였다. 이틀 밤을 꼬박 새고 시험이 끝나 지친 몸으로 들어간 식당에서 ‘여객선 침몰, 전원 구조’라는 자막을 보았다. 별일 아니구나 하며 식사를 이어갔다. 그리고 내가 식당을 나서 집으로 돌아갈
최원빈   2016-06-16
[IN순천∙순천인] 땀방울이 노래가 되어-파파스합창단 박종태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 이문세의 옛사랑 중)아내의 피아노 반주에 맞춰 노래를 한다.아내의 피아노 소리는 위로가 되고 온기가 된다. 아내와 함께 무대에 설 수 있는 부부가 대한민국에 몇이나 될까? 그림이 참
양은정 시민기자   2016-06-16
[IN순천∙순천인] 은파의 첫 월급
우리나라 청년들이 첫 월급으로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이 부모님께 용돈 드리기라고 한다. 예전에는 첫 월급을 받으면 부모님 내의를 사드리는 경우가 많았다. 예나 지금이나 첫 월급이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가는 것은 비슷한 것 같다. 청년들의 취업이
양은정 시민기자   2016-06-02
[IN순천∙순천인] 봉순 언니 대신 옥자 언니
사람은 친밀함을 좋아한다. 하지만 친밀한 사이 일수록 더 많은 상처를 주고받는다. 우리는 주기도 받기도 싫은 상처를 친밀함 속에서 반복한다. 일을 하다보면 내 의견을 고집할 때가 많다. 토론에 익숙하지 않은 우리의 주장이 논쟁과 언쟁으로 변하는 것은
양은정 시민기자   2016-05-18
[IN순천∙순천인] 언니에게
7남매의 장녀로 태어난 한 여인이 있었다. 가난 때문에 제대로 교육을 받지 못한 여인은 어린나이에 노동자가 되었다. 독실한 카톨릭 신자였던 여인은 수녀가 되고 싶었지만 부모의 뜻에 따라 원하지 않는 결혼을 하였다. 지독한 가난과 무책임한 남편으로 인해
양은정 시민기자   2016-05-05
[IN순천∙순천인] 용환 씨 장가보내기
용환 씨는 해룡 신성리 출신 순천 토박이로 순천을 떠나본 적이 없다. 고교 시절 별명이 빼빼이셨던 정치경제 선생님은 늘 꽹과리채를 들고 다니셨다. 선생님은 풍물반을 지도하셨는데 그것은 지휘봉 또는 무기가 되기도 했다. 용환 씨에게는 무기에 더 가까웠다
양은정 시민기자   2016-04-28
[IN순천∙순천인] 순천레츠의 우렁각시 김인아를 만나다
순천레츠에 가면 가늘고 하얀 손가락의 여인을 만날 수 있다. 반짝반짝 네일아트가 어울려 보이는 가느다란 손가락에는 우악스럽게도 대걸레, 수세미, 빗자루, 행주가 잡혀있다. 그녀를 볼 때면 늘 작업복 차림이다. 자칭 가사도우미라고 말하는 그녀! 매주 수
양은정 시민기자   2016-04-18
[IN순천∙순천인] 지역화폐를 이어가는 사람들
나는 왜 지역화폐를 하는가?프랑스에서 목회를 할 때 매주 주말에 열리는 벼룩시장에 갔었다. 벼룩시장에 가면 아랍사람과 프랑스 노인들이 아무 쓸모없는 물건들을 가지고 와서 팔았다. 그런데 놀랍게도 아무 쓸모없다고 생각되는 물건들이 꼭 팔리고 있는 것을
양은정 시민기자   2016-04-17
[IN순천∙순천인] 민간인을 준비하며
‘달이 아름답네요’이는 나츠메 소세키가 I love you 를 '너를 사랑해' 라고 직역한 학생의 번역물을 고쳐주며 대안으로 제시한 말이다.그 시대는 19세기 말엽이었으니 당시 한중일 세 나라의 성에 대한 개방도, 여성인권 수준 등을 생각하면 참 적절
양은정 시민기자   2016-04-17
[IN순천∙순천인] “총선 앞두고 청년의 목소리 내고 싶었다”
순천대생, 선거 참여 집회·행진에 시민 눈길지난 3월 9일(수) 순천대학교 학생들이 집회를 했다. 순천대학교에 집결한 450여 명의 대학생들은 순천시청까지 행진도 했다. 이번 집회에서 순천대학교 총학생회(회장 장연수)와 학생들은 6가지 요구사항을 전달
류정호 시민기자   2016-03-23
[IN순천∙순천인] “인테리어의 핵심은 간결함, 빈 공간에 소품 한 개로도 분위기 바꿀 수 있어”
우리는 가끔 사극에서 고운 여인을 보곤 한다. 그 여인들은 아픈 사연을 가슴에 꾹꾹 담아두고 좀처럼 꺼내놓지 않는다. 그 여인들은 하나같이 마음씨도 곱고, 솜씨도 좋다. 한량 같은 서방님 과거공부 뒷바라지 하느라 삯바느질을 밤새도록 하는 여인은 불평
양은정 시민기자   2016-03-22
[IN순천∙순천인] 세상에 이런 남편이 있을까?
1월의 겨울 어느 날 순천에 오랜만에 눈이 왔다.갑자기 소녀가 된 듯 들뜬 마음을 추스르지 못하고 친구들과 짧은 여행을 나섰다.눈발에 미끄러지는 자동차 바퀴의 위태로움도 중년 아줌마들의 설렘을 막지는 못하더라. 창 넓은 찻집에서 긴 수다도 떨어보고 주
양은정 시민기자   2016-02-28
[IN순천∙순천인] 행복 바이러스 사진작가 김형철을 만나다
“까르르 까르르” 이곳에 가면 아기 웃음소리가 들린다. 이곳에 가면 개그맨보다 더 재미나는 사람이 있다.“실례 합니다.” 어색함을 누르려고 애써 웃음 지으며 입구에 들어갔다. “Hey. man What's up? Yoyoyo. YOLO. you got
양은정 시민기자   201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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