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광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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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에書] 순천시 에너지 자립율 성과, 생태수도 위상 높혀
순천시의 에너지 자립율이 지난 2년 동안 1.5% 이상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순천시의 에너지 자립율 통계에서 특별하게 눈에 띄는 것은 신재생에너지 생산량이 2년 동안 20%나 늘어나고, 순천시 전체의 에너지 소비량은 1% 이상 줄였다는 데 의미가
이종관 편집국장   2017-02-09
[광장에書] 미래의 전망은 과거에 있다
순천시가 새해 벽두부터 인구 늘리기에 올인하는 모양새다. 1월 10일, 부시장을 중심으로 인구대책 보고회를 가진 데 이어 부서별로 인구확대 정책 마련을 독려하고 있다. 순천시는 인구 확대 정책을 순천의 민간단체로까지 확산시킬 조짐이다.우리나라는 산아제
이종관 편집국장   2017-01-25
[광장에書] 잡월드 위치를 둘러싼 시-의회 갈등, 그 속셈은?
잡월드의 위치 조정을 두고 순천시와 의회 의원들의 갈등이 감정싸움으로 치닫는 양상이다.순천시는 지난해 9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호남권 직업체험센터(일명 잡월드)를 순천에 유치했다. 당시 새누리당 소속 이정현 국회의원이 순천 유치를 위한 물밑 작업을
이종관 편집국장   2017-01-11
[광장에書] 야간경관에 대한 두 가지 시선
예전에는 거리에서 흘러나오는 캐롤송이나 상가에 설치한 크리스마스 트리, 계속 이어지는 모임을 통해 연말 분위기를 느끼곤 했다. 요즘은 거리를 지나도 캐롤송 듣기가 쉽지 않고, 송년모임도 줄었거나 간소해졌다. 그나마 매주 주말과 저녁에 이어지고 있는 촛
이종관 편집국장   2016-12-29
[광장에書] 일부 순천시의원의 ‘안하무인’
요즘 일부 순천시의원의 행태를 보고 있자면 한숨이 절로 나온다. 지난 7월에 있었던 후반기 의장단 선거 이후 사사건건 패를 나눠 표 대결을 일삼더니, 이제는 그 패싸움에 빠져 자신들의 존재 이유조차 잊어먹은 모양새이다.순천시의회는 지난 11월 25일(
이종관 편집국장   2016-12-14
[광장에書] [광장에書] 순천시의회, 근본으로 돌아가야
우리나라의 지방자치제도는 헌법과 지방자치법에 근거한다. 이 중 지방자치법 제36조 ‘의원의 의무’ 조항을 보면 “의원은 공공의 이익을 우선하여 양심에 따라 그 직무를 성실하게 수행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지방의회는 주민의 대의기관이기 때문이다.
이종관 편집국장   2016-12-01
[광장에書] 순천의 망신, 이정현!
순천 출신 새누리당 대표 이정현 국회의원의 꼴이 요즘 말이 아니다. 지난 8월엔 영광스럽게도 집권여당의 대표로 선출되었는데, 불과 3개월 만에 사퇴압력이 거세다. 일부 당원들은 이정현 대표의 사퇴를 촉구하며 단식투쟁까지 벌이고 있다니, 당 대표가 된
이종관 편집국장   2016-11-16
[광장에書] 최순실과 순천만PRT가 주는 교훈
순천만정원 옆에 식물원과 곤충원, 조류관과 테마파크를 설치하려던 순천만랜드 조성사업이 무산되었다. 지난해 9월 24일(목) 전라남도, 순천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던 (주)랜드랜(파루의 출자기업)이 지난 10월 20일(목) 사업을 포기하겠다고 밝혔기 때문
이종관 편집국장   2016-11-02
[광장에書] ‘혹시나’ 했던 경찰수사, ‘역시나’
순천경찰서가 지난 12일(수), 순천시 맑은물관리센터의 수의계약 비리에 대한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수의계약 과정에서 공무원에게 뇌물을 전달했거나 뇌물을 주기로 약속한 혐의로 납품업체 관계자 3명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한다. 한 명은 수의계
이종관 편집국장   2016-10-20
[광장에書] 조롱거리가 된 이정현, 그리고 순천
속된 말로 요즘 “순천시민이라는 게 쪽팔리다”는 사람이 많다. 한 때 호남 유일 새누리당 국회의원 후보를 당선시켜 “영호남 지역감정을 무너뜨리는 데 돌파구를 마련했다”고 위안하던 사람들도 이번에는 생각이 달라진 모양이다. 새누리당의 당직자 출신인 이정
이종관 편집기자   2016-10-06
[광장에書] 축제의 목적
순천시의 2016년 재정공시를 보면 순천시가 2015년에 축제나 행사에 쓴 돈이 36억 6800만 원이다. 2013년의 27억 7600만 원, 2014년의 31억 1700만 원과 비교하면 매년 15% 안팎이 늘었다. 2015년에 전국의 시(市) 평균
이종관 편집국장   2016-09-22
[광장에書] 뭣만 하면 특혜 시비다?
지난 9월 5일에 있었던 일이다. 조충훈 순천시장과 순천시청의 주요 간부들이 순천지역의 언론사 기자들을 초청해 시정 브리핑을 했다. 1년 전 이날은 순천만정원이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날이어서 자연스레 시정브리핑의 화제는 순천만정원으로 모아졌다.그러던 중
이종관 편집국장   2016-09-07
[광장에書] 공무원 성과급, 청렴수당이면 어떨까?
요즘 노동현장에서는 성과급제 도입을 둘러싼 논란이 한창이다. 정부가 정부기관과 지방자치단체에 성과급제를 도입하더니 공공기관으로 도입을 확대하고, 이제는 사기업에까지 성과급제 도입을 시도하고 나섰다.공직사회의 성과급제 도입은 정부가 도입을 시도한 지 꽤
이종관 편집국장   2016-08-25
[광장에書] 어디 우레탄 트랙뿐이겠는가?
지난해 환경부가 수도권에 있는 초등학교 30곳의 인조잔디운동장과 우레탄 트랙에 대한 유해물질 실태 조사를 했다. 그 결과 우레탄 트랙이 설치된 25개의 초등학교 중 13개 학교의 우레탄 트랙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납(pb) 성분이 검출되었다. 이에 놀
이종관 편집국장   2016-08-10
[광장에書] 위험수위 넘어선 순천시 계약행정
최근 순천시에서 특혜성 수의계약 의혹이 잇따르고 있다. 더 놀라운 것은 금액도 수십 억대에 이를 뿐만 아니라 그 방법도 무식하리만큼 과감하다는 데 있다. 지방자치제가 부활한 이후 순천시의 민선 시장들은 각종 공사나 물품구매와 관련한 계약행정의 부조리
이종관 편집국장   2016-07-27
[광장에書] 비정상의 정상화
언어도단이라는 말이 있다. 직역하면 말할 길이 끊어졌다는 뜻인데, 의역하면 말이 되지 않는 말을 의미한다.이명박 정부 때는 녹색성장을 하겠다더니 핵 발전을 확대하고, 747경제성장을 시키겠다더니 부정부패로 경제를 파탄냈다. 박근혜 정부에서는 비정상을
이종관 편집국장   2016-07-14
[광장에書] 불가근 불가원
최근 순천시가 잇따라 불미스런 일로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6월 15일에는 맑은물관리센터가 17억 원 대의 관급자재를 구매하면서 특정업체와 특혜성 수의계약을 체결하려다 한 방송사의 보도로 드러나 망신을 샀다.순천시는 즉각 사과하고, 해당 관급
이종관 편집국장   2016-07-01
[광장에書] 누군가 당신을 감시하고 있다면?
IT기술이 발달(?)하면서 카메라가 우리의 일상이 되었다. 과거에는 특정한 직업군이나 보유하고 있는 카메라를 이제는 스마트폰에 카메라가 내장되면서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게 되었다. 어디 카메라뿐이랴? 도심이나 농촌의
이종관 편집국장   2016-06-16
[광장에書] 문화재단의 1년, 이후 10년 향배 결정
4년 동안의 갑론을박 끝에 순천에 문화재단 설립이 결정되었다. 순천문화재단은 이제 순천시를 통해 설치와 운영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고, 임직원을 채용해 빠르면 올 9~10월부터 운영을 시작할 전망이다.순천문화재단은 2012년 보궐선거를 통해 당선된 조
이종관 편집국장   2016-06-02
[광장에書] 신 관언유착?
지난 5월 6일과 7일 이틀 동안 순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던 공연을 두고 뒷말이 무성하다. 공연 주관단체 대표가 순천시청을 출입하는 한 방송사 기자의 부인이라는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순천시가 공연을 주최하고, 공연 주관단체가 모두 6100만 원의
이종관 편집국장   201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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