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광장신문
기사 (전체 4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조계산 이야기] (28) 육감정 (六鑑亭)과 우화각(羽化閣)
송광사 최고의 경관을 꼽으라면 대부분의 사람이 우화각을 꼽을 것이다. 능허교 위의 우화각이 육감정(삼청각)과 어우어지는 경관이다. 조계산에서 송광사 터의 앞으로 흘러내리는 개천에 축대를 높이 쌓아 작은 호수처럼 물을 가두고, 이 못(吐魚潭)을 등지고
김배선   2016-10-11
[조계산 이야기] (27) 송광사쪽 이야기 2 - 송광사에서 만나는 이야기
극락교 송광사 탐방은 절의 약 400m 앞에 있는 극락교(청량각)에서 시작한다.극락교(청량각)는 송광사의 대단히 중요한 위치와 뜻을 가지고 있다. 이곳의 지명을 사자목(獅子項)이라고 한다.이곳에 다리가 놓인 역사를 보자. 조선 영조 6년(1730년.
김배선   2016-09-25
[조계산 이야기] (26) 송광사쪽 이야기 1 - 장정지 (長停址)
‘송광사 삼거리’의 원래 지명은 ‘장정지’이다.주암호를 끼고 연결된 국도 18호선과 27호선 신흥마을과 평촌마을 중간 지점에서 송광사로 들어가는 삼거리이다. 장정지는 주암댐이 만들어지고, 수몰된 국도가 새로 나기 전까지는 삼거리가 아니었다. 주암댐이
김배선   2016-09-10
[조계산 이야기] (25) 선암사의 삼다(三多)
1. 多花(꽃이 많다)선암사는 우리나라의 다른 절이나 이름난 정원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꽃이 많은, 꽃의 천국이라 할 수 있다. 종류는 물론 그 수를 모두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이다.꽃이 피는 시기도 설한과 인내를 상징하는 600년 홍매가 잔설을 꿰
김배선   2016-08-25
[조계산 이야기] (24) 선암사의 삼무(三無)
一無 御間門(어간문이 없고), 二無 柱聯(주련이 없고), 三無 四天王門(사천왕문이 없다.) 무 어간문(無 御間門) ‘선암사 대웅전에는 어간문이 없다’어간문을 사전에서는 방과 방 사이에 달린 문이라 풀이하는데, 절에서는 대웅전의 앞 가운데 칸을 어 칸이
김배선   2016-08-11
[조계산 이야기] (23) 조계산 범바위, 그리고 보리밥집
범바위(虎石) 조계산 범바위는 장군봉의 동쪽으로 소장군봉(중봉)을 향하는 길에서 70~80m 정도 내려가면 있다. 선암사를 내려다보는 자세로 웅크리고 있는 모습이다. 범바위의 크기는 높이가 5~6m, 아래의 폭이 10m 정도의 크기이지만 가파른 경사에
김배선   2016-07-28
[조계산 이야기] (22) 조계산 등산길의 기형목과 일월석
조계산의 등산길 중 하나인 비로암길을 가면 기형의 나무가 눈에 들어온다. 선암사에서 정상으로 향해 가다 200여 미터 지점인 대각암 삼거리에서 왼쪽 비로암 길을 따라 20여 분 쯤 올라가면 경사진 오솔길 오른편에 첫 번째 기형목이 있고, 이십여 미터
김배선   2016-07-14
[조계산 이야기] (21) 장군봉 정상 표석에 얽힌 이야기
조계산 정상인 장군봉에 오르면 정수리에 솟아 있는 바위를 딛고 정상 표석이 동쪽을 향해 우뚝 서있다. 타원형인 흑갈색의 묵석 앞면에는 ‘曺溪山 將軍峰 884m’, 뒷면에는 작은 글씨로 ‘1990. 12. 16 농협승주(군)지부 산악회’라고 새겨져 있다
김배선   2016-07-10
[조계산 이야기] (20) 산길에서 만나는 이야기 8-약사여래상과 약사석
선암사의 오른쪽 개울 건너편 약 150m지점의 언덕에는 약사여래조각상과 신비한 형상의 약사석이 있다. 선암사의 축구장 안쪽 언덕 약 40m 지점으로 큰절에서 개울을 건넌 대웅전으로부터 동쪽의 옛 독락당 터의 옆이다. 이곳에 약사여래와 약사석이 조성되어
김배선   2016-06-16
[조계산 이야기] (19) 산길에서 만나는 이야기 7-선암사 중수비 건립에 얽힌 비밀
선암사의 무우전과 칠전 사이에 있는 600년 홍매길을 지나 운수암(북암)으로 오르는 후문이 있다. 이 길을 나서면 왼쪽 산비탈에 석축을 쌓은 대지(臺地) 위에 웅장한 모습의 석비 2기가 나란히 거북등을 타고 동쪽을 향해 서 있다. 왼쪽의 큰 비가 17
김배선   2016-06-02
[조계산 이야기] (18) 산길에서 만나는 이야기 6-선암사의 살아있는 보물
선암사 홍매화 조계산 선암사에는 살아있는 보물이 여럿 있다. 그 중 으뜸이 홍매화이다. 선암사 홍매는 2007년 11월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선암사 후문 길에 역대 큰스님이 기거하는 ‘무우전’ 담 밖으로 홍매화 열 그루가 나란히 담장에 기대어 서
김배선   2016-05-18
[조계산 이야기] (17) 산길에서 만나는 이야기 5-선암사 일주문
선암사 일주문은 절에서 속계와 법계를 구분하는 경계에 세운 첫 번째 정문으로 문(경계)을 들어서는 순간 부처를 향해 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일주문(一柱門)이란 이름을 그대로 풀이하면 한 기둥의 문이다. 보통의 건물은 네 개의 기둥
김배선   2016-05-05
[조계산 이야기] (16) 산길에서 만나는 이야기4-승선교와 강선루
승선교는 보물 제400호로 지정되어 있다. 전통 무지개 돌다리로써 예전 선암사로 들어가는 모든 사람이 이 다리를 건넜는데, 오욕과 번뇌를 씻고 선계로 들어간다는 성스러움의 상징이다. 승선교를 지나면 나타나는 강선루는 팔작지붕으로 아래는 네 기둥사이를
순천광장신문   2016-04-28
[조계산 이야기] (15) 산길에서 만나는 이야기3 - 선암사 목장승
선암사 목장승은 선암사 입구의 동부도전과 승선교 사이에 있다. 선암사로 향하다 동부도전을 지났을 때 진입로의 왼쪽과 오른쪽에 눈망울과 주먹코가 툭 불거지고, 온통 붉은 색으로 위엄을 갖춘 한 쌍의 장승이 마을 앞 장승들과는 다른 모습으로 가슴을 내밀어
김배선   2016-04-11
[조계산 이야기] (14) 산길에서 만나는 이야기2 - 화석이 된 잉어
선암사 입구의 옛 주차장과 동부도전의 중간지점 오른쪽 길옆에는 물고기(잉어) 화석 형태가 있는 바위가 있다. 이 바위는 부처님 말씀 중에 불자 제1계인 금 살생의 교훈을 알리기 위해 ‘잉어’가 박혀 화석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 온다. 순천 괴목에 거
김배선   2016-04-11
[조계산 이야기] (13) 산길에서 만나는 이야기1 - 독아지소
독아지소(용머리소)는 선암사 주차장 매점 뒤편의 옹벽 낭떠러지 아래 있다. 상가로 들어가는 다리 위에서 내려다보면 제 모습을 보기 어렵지만 40여 미터 아래에 독아지소가 보인다.바위 계곡으로 쏟아지는 물줄기와 소가 어우러져 경관이 아름답기 그지없지만
김배선   2016-03-23
[조계산 이야기] (12) 송광사의 불탑
송광사에는 수많은 고승들의 부도가 있다. 송광사 부도전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부도를 관리하는 전각을 갖추고 있다. 이곳에는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91호인 ‘보조국사비(높이 394cm, 본 탑 253cm×100cm) 등 다섯 기의 비와 선사
김배선   2016-03-17
[조계산 이야기] (11) 송광사와 주변 암자 5
인월암(印月庵) 인월암(印月庵)은 송광사의 대웅전 건너편 조계봉에서 동북쪽으로 형성된 골짜기의 아래에 있다. 조계암골의 왼쪽 아래이다. 큰절(송광사)에서 찾아가려면 천자암(삼밭등)으로 가는 길 입구인 선암사⇔천자암 삼거리(채마밭 입구)에서 약
김배선   2016-02-28
[조계산 이야기] (10) 송광사와 주변암자 4
감로암(甘露庵)감로암은 송광사 제6세 원감국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진다. 그래서 창건 시기를 1286~1293년(고려충렬왕 12~19년)으로 추정한다. 그 근거는 원감국사가 송광사(수선사) 주지로 주석(『사지』 238쪽 주지 계보)하다 입적하였고, 131
김배선   2016-02-04
[조계산 이야기] (9) 송광사와 주변 암자 3
천자암(天子庵) 천자암은 송광사의 제9세 담당국사(湛堂國師)가 창건하였다. 천연기념물 제88호인 쌍향수가 천자암을 상징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무로 뽑히기도 했던 쌍향수는 본당 오른쪽 뒤편의 처마에 가지를 드리울 듯 언덕에서 굽어보는 위치에
김배선   2016-01-21
 1 | 2 | 3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7956 전남 순천시 중앙3길 3, 3층(장천동)  |  대표전화 : 061)721-0900  |  팩스 : 061)721-114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아 00196(주간)  |  발행일자 : 2013년 4월 5일  |   발행인 : 변황우  |  편집위원장 : 서은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정우
Copyright © 2013 순천광장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gora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