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광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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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소리] 시정에 관심이 있다면 행동으로 보여줘야
이종철 행정자치위원장을 만났다. 초선의원답지 않은 활약의 뒷배경이 궁금했다. 협동조합지원조례와 예산절감 및 낭비사례를 공개하는 조례, 장애인 보장구 수리비 지원조례 등 가장 많은 조례를 제정하기도 한 그는 경실련 활동, 언론사 활동을 거쳐 시의원을 하
정연희   2014-01-08
[독자의 소리] 어디까지가 광장신문 범위예요?
지난 1년 동안 송산초등학교 학부모 대표로 일한 이혜숙씨는 광장신문을 창간하기 전부터 독자가 되겠다고 구독자 카드를 썼다. 지역에 제 역할을 하는 언론이 있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그녀가 2013년을 보내며 가장 보람된 일로 꼽는 것은 돈가스를 만들어
정연희   2014-01-02
[독자의 소리] “일간지에서 접할 수 없는 지역소식”
영어와 음악을 가르치고 있는 김정아 교사는 천진난만한 아이들과 좌충우돌 추억을 만들며 연향 초등학교에서 함께 성장해 나가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20대 아가씨가 지역신문을 보게 된 이유가 궁금하다. 역시 부모를 잘 만났다. 엄마가 순천광장신문 독자
정연희   2013-12-18
[독자의 소리] ‘주민참여예산 대안 모색한 특집기사’공감한다
정성권씨는 요즘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자유를 만끽하며 가장 사람답게 살고 있는 일명 백수다. 22년 동안 사회복지 현장에서 일하다, 올해 초 그만두고 쉬면서 그동안 충분히 못 읽었던 책에 흠뻑 빠져 산다. 가끔 시와 산문을 쓰기도 하고, 전국각지
정연희   2013-12-07
[독자의 소리] 평범한 사람들의 사는 모습 소중하다
‘걸으면서 배우는 순천’ 길라잡이로서 학생들과 시민들과 함께 순천도심의 역사, 문화 관련 지역을 탐방하는 활동을 하고 있는 문화해설사 민정미씨. 그녀는 올해 초까지 방과후학교 논술강사였는데 지금은 체험학습강사다. 교실에서 하는 수업보다 현장에서 직접
정연희   2013-11-21
[독자의 소리] 지나버린 안내글을 읽을 땐 약간의 허망함이
어린이 책과 어린이 문화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지금도 꾸준히 자료 회원으로 동아리 형식의 토론모임에 참여하고 있는 유진경씨는 한때 ‘동화읽는어른모임’ 순천 지부장으로 활동했었다. 지금은 주부로서의 역할 이외는 다른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점
정연희   2013-11-07
[독자의 소리] 대학생들의 글도 있으면 좋겠어요
수원에서 거주하고 있는 김지선 씨는 고향분이 소개해서 부모님이 광장신문을 구독하고 있다. 다섯 살 때 수원으로 이사했지만 부모님과 함께 순천에 가끔 들른다. 최근에는 광장신문의 영향을 받아 ‘내일로’ 신청해서 순천만과 정원박람회, 낙안읍성을 다녀왔다.
정연희   2013-09-26
[독자의 소리] 건강관련 정보나 요리도 추가 되었으면
교회 다문화여성사역부에서 종이접기 강사로 봉사하는 박영임 씨를 만났다. 처음에는 다른 나라 여성들과 수업을 한다는 것이 두렵고 조심스러웠는데 3년째 하고 있다. 나라는 달라도 마음은 하나라는 것을 배운다. 봉사하면서 절로 감사한 마음이다. 순천생협에서
정연희   2013-09-13
[독자의 소리] 오래 살아 온 분들의 삶의 지혜 듣고 싶다
신흥초등학교 방과 후 교실에서 독서논술 교사를 하고 있는 이정솔라씨. 태양의 빛으로 살고 싶어 솔라라는 이름으로 개명했다. 논술을 하고 있어 지역신문을 보고 싶은데 아쉬웠던 찰나 순천에서도 언론협동조합이 만들어지는 것을 알고 반가운 마음에 구독하게 됐
정연희   2013-08-28
[독자의 소리]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실천하는 사람 이야기 듣고파
“아~더워요 샘. 오늘 점심 뭐 먹어요?”지역아동센터 문을 열고 들어오는 아이들의 목소리다.동네 아이들과 지치도록 놀고, 한없이 늘어져 쉬기도 했던 방학은 마을 공동체가 무너지기 시작하면서 부모에게는 걱정스런 시간이 되고 말았다. 집에 아이를 두고 출
정연희   2013-08-14
[독자의 소리] 시민이 함께하지 않는 생태도시란 있을 수 없다
광주에 사는 정효실씨는 지인이 “고향에 언론 협동조합이 생겼는데 꼭 봐야한다. ‘건강한 자연. 따뜻한 이웃. 당당한 시민’이 될 수 있는 언론이 출발했으니 고향 소식을 봐라. 딱 1년 구독해 보고 고마우면 밥 사”라고 강권에 의해 구독을 하게 됐다.
정연희   2013-07-31
[독자의 소리] 기본질서를 세우는 기사가 있었으면
기적의 도서관 근처 부부가 함께 운영하는 중앙악기사가 있다. 오정훈, 한혜숙 부부가 운영하는 곳이다.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 종일 부부가 함께 일하면 피곤하지 않을까 싶지만 전혀 그래 보이지 않는다. 수줍은 듯 느리게 이어지는 두 사람의 말을 듣다보면
박경숙 기자   2013-07-18
[독자의 소리] 인상깊은 기사는‘김학수의 순천앨범’
허명순(정건치과 실장) 독자는 독자의 소리 인터뷰를 부탁하자 최근 바쁜 일이 많아서 신문을 구석구석 자세히 보지 못했다면서 볼 수 있는 시간을 요청했다. 며칠 후 다시 방문해 “지역신문이 더욱 좋은 신문이 될 수 있도록 독자의 소리를 듣고 싶다”며 이
정연희 신통방통 시민기자단   2013-07-03
[독자의 소리] “사회 어두운 면, 인식 순간 정화돼 사라질 수도”
20년간의 투병생활을 통해 스스로 깨닫고 정리한 통찰을 담아 ‘스스로 몸을 돌보다’란 책을 쓴 윤철호 변호사를 첫 번째 독자의 소리 주인공으로 모셨다. 신문이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신문의 방향을 명쾌하게 조목조목 짚어줄 거라는 믿음 때문이었다.
박경숙 시민기자   2013-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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