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남 개인전 1회 단체전 및 초대전 다수 메타포회원 미루나무회원 예술치료학회 회원
지난 27일 순천만 인근 논(1025㎡)에서는 인안초등학교(교장, 임종윤) 교사와 학생들의 손모내기 행사가 진행되었다.“2015년 흑두루미 논 가꾸기”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인안초‘박향순’교사의 지도 아래 전교 1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내가 먹는 쌀이 어떻게 생산되는지 과정의 수고로움을 이해하고, 직접 생산한 쌀을 흑두루미와 함께 나누는 공존의 실
류미자한국미술관 개관 기념 초대전순천미술대전 추천작가국미술협회원, 메타포회원
순천농협 해룡지점이 지역의 고령소비자를 대상으로 뇌졸중 예방활동에 나섰다.순천농협 해룡지점은 농촌지역에 자리하고 있어 조합원과 우수고객 대부분이 고령의 농업인이다. 김미영 지점장은 이를 고려해 지난 5월 29일(금) 뇌졸중(중풍)을 예방할 수 있는 민간요법으로 음료를 만들어 시음회를 열었다. 지역의 우수고객 350명을 초청해 일본 후쿠오카에서 전해지고 있는
지난 5월 30일(토) 남정동에 있는 직업소개소 ‘통합인력공사’에서는 특별한 고희연이 열렸다. 올해로 70세를 맞은 이봉기(사진 왼쪽) 씨의 고희연이다. 이봉기 씨는 통합인력공사를 통해 8년 째 일을 하고 있다. 70세가 되도록 남부럽지 않을 건강을 유지하며 일하고 있는 이 씨를 축하해 주기 위해 동료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부인과 함께 고희연에 참석한 이
심생즉 종종법생(心生則 種種法生)이요, 심멸즉 종종법멸(心滅則 種種法滅)이라. 일체(一切)는 유심조(唯心造)요, 만법(萬法)은 유식(唯識)이로다. - 佛紀 2559 석가탄신일 -
유경자-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회화전공-개인전 4회-동서미술의 현대전 및-대한민국아트페스티벌 외 단체교류전20여회-싱가포로 뱅크아트페어 -그 외 공모전 대상,우수상,특,입선15회 수상-현: 대한민국남농미술대전초대작가 무궁화미술대전초대작가 순천미술대전추천작가 한국미술협회 회원 홍익아트꼬뮨,공명,메타포,구례,미루나무 회원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6주기를 맞아 지역에서 다양한 형태의 시민 추모행사가 진행되었다. 순천조례호수공원에서는 노무현재단 전남지역위원회(상임대표 정기현) 주최로 5월 21일(목)부터 24일(일)까지 노무현 대통령 추모관 운영과 추모음악제, 추모·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가 각각 열렸다. 행사장 주변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상징하는 노란 바람개비가 물결을 이뤘고,
하늘이 내린 정원 순천만의 오월은 푸른 갈대숲으로 물들기 시작한다. 오랜 퇴적 활동을 통해 갯벌이 형성되면서 갯벌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순천만 사람들의 삶. 그리고 갈대, 모새달, 칠면초 등 각종 염생 식물과 다양한 저서생물이 공생하고 있는 생명의 보고 순천만 자연 생태계는 체험학습을 겸한 생태관광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손선심- 개인전 및 부스전 (서울하나로 갤러리,순천갤러리,중국상하이)- 중국상하이 아트페어-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초대전및단체전 30여회- 대한민국미술대전입선- 전라남도미술대전 추천작가- 순천미술대전 추천작가
꽃물 풀어 놓은 치마저고리를 펼쳐 입고 하늘을 향해 날개를 펼쳐본다. 분홍 꽃잎에 연둣빛 푸른 잎을 내고도 습관처럼 아침 해를 향해 얼굴을 내미는 것은 기다리다 못해 훨훨 하늘을 날기 위함이다. 해발 709m 철쭉꽃 흐드러진 순천 고동산 풍경이다.
박홍일한려대학교 서양화학과 졸 제23.24.26회 근로자 문화예술제 제3.9회 순천미술제 길위에서 만난 풍경 창립전 제9회 호남 미술대전 2008 한려대 100호 작품전 2008 메타포 창립전 2008 남농미술대전 2009 바람흔적 미술관 2009 전라남도 미술대전 2010 하나로갤러리 작품전 2010 하나로갤러리 초대작가 현 회사원
모두 함께 가는 길에서 벗어나 다른 선택을 하는 세상의 모든 생명체들은 저마다의 정해진 규칙이 있다. 긴 그림자 드리우며 서로를 기대며 살아가는 세상. 기대기 위해서는 잠시 서로의 균형을 무너뜨리는 지혜가 필요하다.
김평심개인전 1회, 단체전 다수 공모전 다수 수상 메타포 회원 미루나무 회원
왜 너는 다른 꽃들처럼 꽃으로 피어나지 못했니? 비 개인 날 이른 아침빛에 반짝이는 이슬방울에게, 새롭게 피어난 애기 잎들에게 바보 같은 질문을 던져본다.
김애숙개인전2회한국미협 광양지부회원광양여성 작가회원메타포회원(사)한국예술치료학회원단체전 다수
순천시 대대동 김진두(사진 왼쪽, 61), 정미순씨는 순천만 갈대 비 제작의 달인이다. 기수지역인 순천만에서 자생하는 갈대는 과거 광양과 완도에서 생산되는 김을 말리는 김발로 활용빈도가 높았다. 또한, 농경사회였던 순천만 인근지역에서는 약100여 년 전부터 갈대 비를 만들어 농가 소득을 올렸다는 기록이 있다. 자연재료인 갈대 비는 오래 사용 할수록 갈대의
김오순한국미협회원순천미협회원순천일요화가회원순천여성작가회원메타포회원
골목이 시끌벅적 하도록 뛰놀던 아이들의 웃음소리마저 사라져버린 노인들만 사는 농촌. 할머니에게 흰둥이는 유일한 말벗 친구다. 사위어가듯 흑백사진처럼 흐려져 가는 풍경하나가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한평생 흙에 발을 담고 사시는 우리들의 어머니 모습이다.
김순남개인전 1회단체전 및 초대전 다수 메타포회원, 미루나무회원, 예술치료학회 회원 김순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