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광장신문
기사 (전체 91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광장시론] 지역 사료관의 건립, 늦출 수 없다 / 박병섭
이번 촛불혁명 과정에서, 기록이 법의 심판이나 역사 정리에 얼마나 소중한지 새삼 확인하게 되었다. 최순실의 태블릿 피시, 고영태의 문서, 정호성 비서관의 녹음 파일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 과정에서 큰 위력을 발휘했다. 특히 안종범 수석이 꼼꼼하게 기록한
박병섭   2017-04-07
[광장에書] 재정자립도 20%인 순천시가 떠안을 것인가?
순천시와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3월 28일(화), 순천 신대지구 중학교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주요 내용은 202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신대지구에 중학교를 설립하고, 중학교 설립을 위해 순천시가 100억 원 상당의 중학교 부지를 제
이종관 편집국장   2017-04-06
[지난 연재물] 빚진 청춘을 빛내 줄 정치를!
‘빚으로 얼룩진 청춘, 25세 대출 연체율 최고’ 지난 1월에 보도된 기사의 제목이다.신용정보원이 성인(19~83세) 1800만 명을 전수 조사한 ‘금융소비자의 생애주기별 대출 및 신용카드 거래 행태 분석’에 대한 보도였다. 2015년 6월 기준 대출
박두규   2017-03-24
[지난 연재물] ‘나’를 보았네
사랑하는 길벗 H형에게.매화가 봄을 알리는가 싶더니 어느새 농부 손길이 바빠지는 춘분절기에 접어들었네 그려. 창가에는 목련꽃이 활짝 피었고 뒷간 쪽에는 앵두꽃이 늦을세라 앞다투며 피어나는구만. 그래, 사는 것은 고만하시겠지?한겨울 어느 날이었어. 꿈을
김민해   2017-03-24
[지난 연재물] (88) 노란불이 길어져도, 횡단보도를 건너는건 변함없다
안순현웹툰 작가, 페이스북 페이지 ‘그림그리는 생각’ 운영자
안순현   2017-03-24
[광장시론] 촛불혁명의 완성을 위하여
지난 3월 10일 헌법재판소는 “피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는 역사적 선고를 하여 촛불시민을 환호하게 했고, 86%의 국민이 이에 찬성의 뜻을 표했다. 이제 전직 대통령이 된 박근혜의 처벌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하지만 필자는 촛불혁명이 박근
정경호   2017-03-24
[광장에書] 순천시의원들의 1년 후가 궁금한 이유
2001년부터 기자가 되어 순천시와 순천시의회를 취재하기 시작했다. 벌써 17년째가 되었다. 그동안 순천시장도 여러 번 바뀌었고, 순천시의원은 수십 명씩 바뀌었다.우리나라 지방자치는 절름발이 지방자치라는 평가를 받곤 한다. 이는 첫째, 중앙정부와 지방
이종관 편집국장   2017-03-23
[지난 연재물] 실컷 욕을 해주고 싶다
욕을 권하는 사회요즈음 TV 뉴스를 보면 욕부터 나온다. 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사건 이후 입이 거칠어졌다. 입에 “미쳤네!”를 달고 산다. 특검 사무실 환경미화원 아주머니의 “염병하네”에 공감이 간다. 내가 그 자리에 있었어도 똑같이 욕을 했을 것이
한창진   2017-03-12
[지난 연재물] 사드배치! 안보를 생각한다면 늦춰야
사드배치 논란 속에 중국의 보복이 심화되고 있다. 한국제품 불매운동과 반한감정이 높아지고 있다는 보도이다. 사드관련 피해 소식이 연일 뉴스를 장식하지만 정작 중국이 강경일변도로 나오는 이유나 사드배치가 초래할 파장을 깊이 있게 다룬 보도는 접하기 어렵
백종삼   2017-03-12
[지난 연재물] (87) 어린왕자처럼, 무엇이 보이나요?
안순현웹툰 작가, 페이스북 페이지 ‘그림그리는 생각’ 운영자
안순현   2017-03-12
[광장시론] 순천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의무를 다하라
박용운 순천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이하 행자위)을 비롯하여 의원 5명과 공무원 3명 등 총 8명이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를 다녀왔다. 총 2천만 원이 넘는 세금이 소요된 국외 출장이었다. ‘시민안전
이정우   2017-03-12
[광장에書] 보도, 그 다음 이야기
최근 향동을 떠들썩하게 했던 와룡저수지 일대의 댐 건설 계획이 철회되었다. 국토교통부의 댐 건설 장기계획 수립 과정에 순천시가 와룡저수지 일대에 댐 건설을 하겠다는 공모신청을 하려다가 주민의 반대여론을 반영하여 공모에 신청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이다.순
이종관 편집국장   2017-03-12
[지난 연재물] (86) 달따라 가는 여행
안순현웹툰 작가, 페이스북 페이지 ‘그림그리는 생각’ 운영자
안순현   2017-02-27
[지난 연재물] 가짜뉴스로 사회적 갈등을 증폭시키지 말라
추운 날 차디찬 아스팔트 위를 걸으면서 “이게 나라냐”를 외치는 국민이 많다. 우리 국민들은 황당함을 간신히 견디어 내고 있는데, 박근혜 일당은 국민에게 얼마나 더 많은 인내를 요구하는지 모르겠다. 이제 알고 보니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들에게 너무 많은
박기영   2017-02-27
[지난 연재물] 노년의 선택, 지금부터
인생의 마지막에 대한 두려움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 평균수명이 60세에 미치지 못했던 50년 전에는 성인이 될 때까지 20년 정도는 부모의 돌봄을 받고 자녀가 태어나면 20년을 돌봐주다가 노년이 되면 20년을 자녀에게 의지하는 것으로 생각했다.그러나
형근혜   2017-02-27
[광장에書] 시청사를 시민 모금으로 지을 것인가?
순천시가 지난 주였던 2월 16일(목) 보도자료를 하나 내 놨다. 시청사 건립업무를 담당한 전략기획과에서 낸 보도자료 였는데, 순천시청사 건립기금 조성에 시민의 자발적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그 구체적인 사례로 민주평통 순천시협의회와 장천
이종관 편집국장   2017-02-27
[광장시론] ‘적폐 청산’때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
온 나라가 몇 개월째 진통을 겪고 있다. 박근혜와 그 일당들에 의한 국정 농단 때문이다. 서울 광화문 광장을 비롯한 전국이 촛불의 물결로 출렁이고 있다. ‘박근혜 즉각 탄핵! 구속 수사!’의 목소리가 전국에 울려 퍼지고 있다. 박근혜 퇴진에서 한 발
신선식   2017-02-27
[지난 연재물] 한치 앞은 내다보자 좀.
짙은 안개 속에 싸이면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다. 차를 운전할 때는 난감해진다. 그렇다고 멈춰서 있을 수도 없으니 어떻게든 조심스럽게 빠져나가려 애쓴다. 이럴 때 작동하는 것이 예측이다. 평소 아는 길이면 기억을 살리고 초행길이면 지나온 방향감각을 동
이상훈   2017-02-10
[지난 연재물] 그대가 그것이다*
위기가 깊어지면 스스로의 적막으로부터 오는 것이 있다고 했다. 깊은 어둠 속 고요의 파랑波浪을 부유하며 스스로 빛나는 그것. 존재의 근본과 삶의 근본을 알아채게 하는 그것. 누구에게나 있는 그것. 하지만 그것은 한 생을 살며 때가 되면 누구나 알아채는
박두규   2017-02-10
[지난 연재물] (85) 세상이 달라도, 마음이 같다면
안순현웹툰 작가, 페이스북 페이지 ‘그림그리는 생각’ 운영자
안순현   201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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