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광장신문
기사 (전체 55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조합원 탐방] “앞선 양식기술 바탕 수산 약품업계의 ‘장인’이 될 것”
‘좌광우도’라는 말이 있다. 넓적한 체형을 가진 바닷물고기 중 광어와 도다리를 구별하는 기준이다. 눈이 왼쪽에 있으면 광어(넙치과), 오른쪽에 있으면 도다리(가자미과)이다. 도다리는 양식을 하지 않고, 4~6월에 잡아 회나 탕으로 끓여 먹는 인기 어종
이종관 기자   2016-01-14
[IN순천∙순천인] 사랑하는 이에게(1)
보내준 편지는 참 기쁘게 잘 받아보았소. 낯선 곳에서 서로 헤어진다는 것이 얼마나 마음 편하지 못하고 어두운 것 인가를 내려오면서 실감했소. 열차가 출발할 때 차창을 통해 당신의 모습을 한번이라도 더 보려고 찾아 애를 썼지만 헛수고였소.다음의 만남을
양은정 시민기자   2016-01-09
[IN순천∙순천인] “지금이 아니면 다음기회는 없어요”
바이올린 가방을 들고 가는 한 청년을 만났다. 미소가 따뜻한 이 청년은 스물다섯 적지 않은 나이에 음악을 전공 하겠다며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이었다. 한참 대화를 하다가 그가 시각장애인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었다. 그저 두꺼운 안경을 썼구나 했는데
양은정 시민기자   2016-01-09
[청소년 상담] 저는 너무 주관이 없는 것 같아요
저는요...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1학년 고윤아(가명)라는 여학생이에요. 저의 고민은 제가 별로 주관이 없어 보인다는 거예요. 겉으로도 그렇고요. 그래도 남들은 제가 늘 염려하고 불안해하는 것과는 달리 겉으로는 주관도 있고 결단력도 있어 보인다고
조연용   2016-01-08
[IN순천∙순천인] 나를 위로하는 연주자가 되고 싶어요
2015년 12월 23일 송년회를 뜨겁게 달군 여인 박복순씨를 만나 보았다. 그녀는 20년 동안 유치원 교사를 하다가 최근에 블록 교실을 오픈하여 운영 중인 재기 발랄하고 에너지 넘치는 선생님이다. 섹소폰 연주를 하게 된 별 사연이 없다며 한사코 인터
양은정 시민기자   2016-01-03
[IN순천∙순천인] 28년 전의 위문편지
어제 연구실 한편 캐비닛의 깊은 곳에 있었던 조그마한 상자 3개를 꺼냈다.상자에는 20대 중반의 군대시절부터 모아둔 여러 뭉치의 편지가 있었고지금은 이름조차 생소한 몇몇 낯선 발신인들의 편지들이 하나 둘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100여 통의 편지 중에
변황우   2016-01-03
[IN순천∙순천인] “맛있는 김치 먹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월요일 오전에 김장한다는 장모님의 전화를 받고 삶아먹을 돼지고기와 십전대보탕 세 마리까지 챙겨 송광면 장안리 장동부락에 있는 처갓집으로 향했습니다. 30여 가구가 오손도손 살아가는 전형적인 농촌마을에서 장모님은 60여년 가까이 기사식당을 하면서 매년
박동춘   2015-12-24
[IN순천∙순천인] 서현아 나현아 아현아 수현아 !!!
매일 아침 나의 쩌렁쩌렁한 목소리가 네 딸을 부르는 소리이다. 출근시간 우리 집은 그야말로 전쟁터이다. 따르르릉 네 딸이 머리 빗고 옷을 입고 가방을 메고 각자의 자리로 가고나면 우리 집은 마치 쓰나미가 휩쓸고 지나간 폐허 같다. 휴우 ~ 잠시 한숨
오연숙   2015-12-24
[IN순천∙순천인] 옆 동네 광양은 왜 차가 막히는지 아시나요?
성동 로타리가 꽉 막혔다. 회전차 우선이니, 회전 차는 돌고 직진 차는 어떻게 빠져야할지 갈 바를 모른다. 어쩌다가 저기 들어가면 늪이 따로 없다. 이럴 때 서로 먼저 들어가려는 사람 탓이라며 시민의식의 부재라 말하는데, 옆 동네 광양엘 가보면 답이
류정호 시민기자   2015-12-24
[IN순천∙순천인] 물신(物神) 앞에 무력하게 고개 숙인 자신에 대한 솔직한 고백
13년 만에 시집 『파랑 또는 파란』을 들고 나타난 송태웅 시인의 시는 온통 하늘과 산과 바다와 황야를 향하여 시선이 고정돼 있다. 멀고도 높고도 깊은 것들에 대한 그리움으로 앓는 듯 하다 가는 금세 가깝고도 낮고도 얕은, 자기 앞의 생으로 돌아오고
정성권 시민기자   2015-12-24
[청소년 상담] 남들과 얘기할 때 너무 불안하고 힘들어요
저는요...저는 지금 고등학교 1학년에 다니는 여학생 정화연(가명)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고등학교에 들어와서부터는 전혀 자신감이 없어서 남들과 얘기를 할 때 불안해서 말을 못하거나 더듬게 되고 속으로는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데 막상 부딪히게 될까
조연용   2015-12-24
[조합원 탐방] 지역 기반 공익소송 대표 변호사, 서희원
최근 순천시내 곳곳에 눈길을 끄는 현수막이 나붙었다. “서희원 변호사님, 고맙습니다”라는 내용이었다. 광양시 덕례리 일원에 LF아울렛 입점을 위한 건설 공사가 진행되면서 지역 상인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을 때, 11월 26일 광주지법에서 LF아울렛 추진
이종관 기자   2015-12-24
[IN순천∙순천인] 사회연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지역화폐 선택했어요
일-에-빌렌 도의 지역화폐 갈레코(Galléco) 앞서 서론에 언급한 일-에-빌렌 도의 지역화폐 갈레코(Galléco)를 간단히 소개하고자 한다. 갈레코는 전통적으로 전해져 오는 지역문화와 전통언어를 가리키는 단어 갈로(Gal
허린   2015-12-18
[IN순천∙순천인] 응답하라 1988 시리즈
1987년 10월 6일 (화) 약간 흐림삶을 모두 인정하면서 허무를 또한 인정한다.여태까지의 나는 열정을 가지고 살았던가?지금과 똑 같은 생각으로만 살면서 행동만 달리 하질 않았던가?무섭다.미래에는 얼마나 허위와 허무와 거짓과 위선에 접해야하며 헤매야
이충현   2015-12-18
[IN순천∙순천인] 폐자재 활용해 작품을 만들다
별량면사무소 정류장 육교 옆에 자리 잡은 누더기 공방은 나무나 금속을 이용하여 가구와 각종 생활 용품을 만드는 공간이다. 건설업을 하는 최재운 씨가 취미삼아 운영하는 공방이다. 공방을 시작한 이유는 참 단순했다. 새집을 건축하거나 옛집을 수리하다보면
양은정 시민기자   2015-12-18
[사람과 사람] 위로와 치유가 있는 미용실
원도심 공동화로 한숨이 끊이지 않는 중앙동 상가에서 예전 같지는 않지만 여전히 발길 이어지는 바쁜 미용실이 있다. 골목길로 접어들어야 입구가 보이는 한마디로 장사되기 힘든 위치에 있는데도 최정옥 헤어&칼라는 쉴 새 없이 손님들로 북적였다. 그 이유는
박경숙 기자   2015-12-17
[청소년 상담] 우리 아이가 ‘죽어버릴까’ 하는 이야기를 해서 걱정이 됩니다
저는요...저는 중3 여학생을 둔 엄마입니다. 요즘 저희 윤주(가명)가 자살하지 않을까 몹시 걱정됩니다. 윤주가 요즘은 의욕이 전혀 없고 밥도 잘 안 먹으려고 하고 가끔 죽고 싶다는 말도 하고 전에는 활달하던 아이였는데 너무 달라져서 걱정이 많이 됩니
조연용   2015-12-10
[조합원 탐방] 순천만의 역사와 함께 한 서근석 작가
지금 ‘순천만’은 순천을 대표하는 브랜드가 되었다. ‘순천만’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니, 순천의 많은 경제활동이 순천만과 연계된다. 순천만정원이 그렇고, 순천만PRT가 그렇다. ‘순천만’에서 따온 상호도 많아졌다. 하지만 순천만이 지금의 생태관광지로
이종관 기자   2015-12-03
[IN순천∙순천인] 지역화폐는 지역경제를 강화하는 간단한 해결책
프랑스 북서지방 일-에-빌렌(Ille-et-Vilaine)도에 속한 중소도시 르동(Redon) 근교에 거주하는 뱅쌍(Vincent, 39세 웹마스터)씨는 지난 10월 보완성지역화폐(MLC-Monnaie Locale Complémentair
허린   2015-12-03
[IN순천∙순천인] ps - 응답하라 1988
요즘 많이 인기 있다는 드라마 제목이다.잠 못 이루던 어느 밤에 1~6편 까지 몰아보기를 했다. 촌스러운 디스코바지, 나이키, 스프레이 잔뜩 뿌려 세운 닭벼슬 앞머리까지 마치 내 앨범에서 꺼내놓은 사진 같았다. 바보처럼 드라마를 보면서 눈물이 나는 것
양현정   2015-12-03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7956 전남 순천시 중앙3길 3, 3층(장천동)  |  대표전화 : 061)721-0900  |  팩스 : 061)721-114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아 00196(주간)  |  발행일자 : 2013년 4월 5일  |  발행/편집인 : 이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정우
Copyright © 2013 순천광장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gora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