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광장신문
기사 (전체 55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지난 연재물] 국방이 국민의 의무라면, 국가의 의무는 무엇인가?
2015년 12월 18일 자 신문에 군 가혹 행위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소재로 4편의 논픽션 작품이 소개되었다. 그중 한편이 이 지역에 사는 이성인 씨의 글이라는 것을 알고는 인터뷰를 시도해 보았다. 망설이던 성인 씨에게 조합원 박종택 선생님의 따뜻한
양은정 시민기자   2016-01-21
[지난 연재물] 어떻게 해야 부모에게 안 맞을 수 있나요?
저는요...안녕하세요? 저는 고2 여학생인 장지영(가명)입니다. 근데 아빠는 절 때립니다. 도시락 같은 것도 제가 챙기고 다니고요. 한 번도 말썽 같은 것도 피운 적 없어요. 얼마 전엔 제가 처음으로 2등을 했는데요. 뭐라는 줄 아세요? “1등도 못한
조연용   2016-01-21
[지난 연재물] 사랑하는 당신에게(2)
일요일을 바쁘게 지내다 보니 어떻게 지낸지 모르게 지나갔소.토요일은 내무반에 함께 일병으로 진급하는 사병과 함께 일병 계급장을 달고 왔소. 오늘 중대장님께 진급신고를 하게 될 것이오. 항상 이등병 일 것만 같았는데 내게도 ‘그 날 ’이 왔소. 내게도
양은정 시민기자   2016-01-21
[지난 연재물] 차량등록사업소 허병일 씨를 칭찬합니다
1월 5일 오후 4시쯤 화물차 등록증을 변경하기 위해 순천시 차량등록사업소를 방문했다. 여러 사람이 운전하는 차량이라 범칙금고지서가 많았다. 현장에서 범칙금을 납부하려고 현금을 가지고 대기 중이었다. 민원처리에 30분 예상하고 왔는데, 20명 이상 대
양은정 시민기자   2016-01-21
[조합원 탐방] “앞선 양식기술 바탕 수산 약품업계의 ‘장인’이 될 것”
‘좌광우도’라는 말이 있다. 넓적한 체형을 가진 바닷물고기 중 광어와 도다리를 구별하는 기준이다. 눈이 왼쪽에 있으면 광어(넙치과), 오른쪽에 있으면 도다리(가자미과)이다. 도다리는 양식을 하지 않고, 4~6월에 잡아 회나 탕으로 끓여 먹는 인기 어종
이종관 기자   2016-01-14
[지난 연재물] 사랑하는 이에게(1)
보내준 편지는 참 기쁘게 잘 받아보았소. 낯선 곳에서 서로 헤어진다는 것이 얼마나 마음 편하지 못하고 어두운 것 인가를 내려오면서 실감했소. 열차가 출발할 때 차창을 통해 당신의 모습을 한번이라도 더 보려고 찾아 애를 썼지만 헛수고였소.다음의 만남을
양은정 시민기자   2016-01-09
[지난 연재물] “지금이 아니면 다음기회는 없어요”
바이올린 가방을 들고 가는 한 청년을 만났다. 미소가 따뜻한 이 청년은 스물다섯 적지 않은 나이에 음악을 전공 하겠다며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이었다. 한참 대화를 하다가 그가 시각장애인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었다. 그저 두꺼운 안경을 썼구나 했는데
양은정 시민기자   2016-01-09
[지난 연재물] 저는 너무 주관이 없는 것 같아요
저는요...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1학년 고윤아(가명)라는 여학생이에요. 저의 고민은 제가 별로 주관이 없어 보인다는 거예요. 겉으로도 그렇고요. 그래도 남들은 제가 늘 염려하고 불안해하는 것과는 달리 겉으로는 주관도 있고 결단력도 있어 보인다고
조연용   2016-01-08
[지난 연재물] 나를 위로하는 연주자가 되고 싶어요
2015년 12월 23일 송년회를 뜨겁게 달군 여인 박복순씨를 만나 보았다. 그녀는 20년 동안 유치원 교사를 하다가 최근에 블록 교실을 오픈하여 운영 중인 재기 발랄하고 에너지 넘치는 선생님이다. 섹소폰 연주를 하게 된 별 사연이 없다며 한사코 인터
양은정 시민기자   2016-01-03
[지난 연재물] 28년 전의 위문편지
어제 연구실 한편 캐비닛의 깊은 곳에 있었던 조그마한 상자 3개를 꺼냈다.상자에는 20대 중반의 군대시절부터 모아둔 여러 뭉치의 편지가 있었고지금은 이름조차 생소한 몇몇 낯선 발신인들의 편지들이 하나 둘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100여 통의 편지 중에
변황우   2016-01-03
[지난 연재물] “맛있는 김치 먹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월요일 오전에 김장한다는 장모님의 전화를 받고 삶아먹을 돼지고기와 십전대보탕 세 마리까지 챙겨 송광면 장안리 장동부락에 있는 처갓집으로 향했습니다. 30여 가구가 오손도손 살아가는 전형적인 농촌마을에서 장모님은 60여년 가까이 기사식당을 하면서 매년
박동춘   2015-12-24
[지난 연재물] 서현아 나현아 아현아 수현아 !!!
매일 아침 나의 쩌렁쩌렁한 목소리가 네 딸을 부르는 소리이다. 출근시간 우리 집은 그야말로 전쟁터이다. 따르르릉 네 딸이 머리 빗고 옷을 입고 가방을 메고 각자의 자리로 가고나면 우리 집은 마치 쓰나미가 휩쓸고 지나간 폐허 같다. 휴우 ~ 잠시 한숨
오연숙   2015-12-24
[지난 연재물] 옆 동네 광양은 왜 차가 막히는지 아시나요?
성동 로타리가 꽉 막혔다. 회전차 우선이니, 회전 차는 돌고 직진 차는 어떻게 빠져야할지 갈 바를 모른다. 어쩌다가 저기 들어가면 늪이 따로 없다. 이럴 때 서로 먼저 들어가려는 사람 탓이라며 시민의식의 부재라 말하는데, 옆 동네 광양엘 가보면 답이
류정호 시민기자   2015-12-24
[지난 연재물] 물신(物神) 앞에 무력하게 고개 숙인 자신에 대한 솔직한 고백
13년 만에 시집 『파랑 또는 파란』을 들고 나타난 송태웅 시인의 시는 온통 하늘과 산과 바다와 황야를 향하여 시선이 고정돼 있다. 멀고도 높고도 깊은 것들에 대한 그리움으로 앓는 듯 하다 가는 금세 가깝고도 낮고도 얕은, 자기 앞의 생으로 돌아오고
정성권 시민기자   2015-12-24
[지난 연재물] 남들과 얘기할 때 너무 불안하고 힘들어요
저는요...저는 지금 고등학교 1학년에 다니는 여학생 정화연(가명)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고등학교에 들어와서부터는 전혀 자신감이 없어서 남들과 얘기를 할 때 불안해서 말을 못하거나 더듬게 되고 속으로는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데 막상 부딪히게 될까
조연용   2015-12-24
[조합원 탐방] 지역 기반 공익소송 대표 변호사, 서희원
최근 순천시내 곳곳에 눈길을 끄는 현수막이 나붙었다. “서희원 변호사님, 고맙습니다”라는 내용이었다. 광양시 덕례리 일원에 LF아울렛 입점을 위한 건설 공사가 진행되면서 지역 상인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을 때, 11월 26일 광주지법에서 LF아울렛 추진
이종관 기자   2015-12-24
[지난 연재물] 사회연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지역화폐 선택했어요
일-에-빌렌 도의 지역화폐 갈레코(Galléco) 앞서 서론에 언급한 일-에-빌렌 도의 지역화폐 갈레코(Galléco)를 간단히 소개하고자 한다. 갈레코는 전통적으로 전해져 오는 지역문화와 전통언어를 가리키는 단어 갈로(Gal
허린   2015-12-18
[지난 연재물] 응답하라 1988 시리즈
1987년 10월 6일 (화) 약간 흐림삶을 모두 인정하면서 허무를 또한 인정한다.여태까지의 나는 열정을 가지고 살았던가?지금과 똑 같은 생각으로만 살면서 행동만 달리 하질 않았던가?무섭다.미래에는 얼마나 허위와 허무와 거짓과 위선에 접해야하며 헤매야
이충현   2015-12-18
[지난 연재물] 폐자재 활용해 작품을 만들다
별량면사무소 정류장 육교 옆에 자리 잡은 누더기 공방은 나무나 금속을 이용하여 가구와 각종 생활 용품을 만드는 공간이다. 건설업을 하는 최재운 씨가 취미삼아 운영하는 공방이다. 공방을 시작한 이유는 참 단순했다. 새집을 건축하거나 옛집을 수리하다보면
양은정 시민기자   2015-12-18
[사람과 사람] 위로와 치유가 있는 미용실
원도심 공동화로 한숨이 끊이지 않는 중앙동 상가에서 예전 같지는 않지만 여전히 발길 이어지는 바쁜 미용실이 있다. 골목길로 접어들어야 입구가 보이는 한마디로 장사되기 힘든 위치에 있는데도 최정옥 헤어&칼라는 쉴 새 없이 손님들로 북적였다. 그 이유는
박경숙 기자   201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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